2007년 03월 28일
[e-Sports] W3 2007 S2 3R: Sky vs ShowBu
할말이 없다.
단언코 현 세계 최강 휴먼은 Sky가 맞는 거 같다.
박세룡의 최근 상승세는 대단히 무서웠다고 보는 것이 옳다.
황태민과의 3 타워 러시에 이은 김동문과의 3:2 혈전.
그 모든 경기에서 끊임없는 승리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던 박세룡이,
현 챔피언 장재호를 앞에 두고 '세계 최강' 리샤오펑을 만났다.
경기를 관전한 결과, 두 선수 모두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었다.
박세룡은 확장력이나 생산력, 대규모 전투 컨트롤에서 강점을 보였고,
리샤오펑은 경기 운영, 상황 판단, 그리고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1경기 Turtle Rock에서의 경기는 박세룡의 장점이 강력했다.
대각선의 먼거리, 리샤오펑의 초반 찌르기에서 사라진 풋맨.
거기에 빠른 멀티를 성공시킨 박세룡은 활발한 생산으로 전장을 압도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리샤오펑의 실력이 높았다.
Terenas Stand에서의 소규모 유닛을 통한 끊임없는 견제와 게릴라에서부터
Twisted Meadow에서의 같은 조합의 유닛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해내는 기적의 전투와
병력을 나누어 운영하며 멀티를 파괴하는 화려한 운영까지 이어졌다.
결국 Echo Isle에서도 자신이 유리한 타이밍에 찌르고 들어가서 이득을 챙기고
불리한 타이밍엔 소수 유닛으로 시간을 끄는 섬세한 운영을 통해
다소간 불리했던 경기를 역전해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운영의 마술사"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그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미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의 마누엘 쉔카이젠의 운영을
능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그루비도 그 때보다는 성장한 것이 당연하지만.
이제 승부는 다음 Sky와 Moon의 챔피언 결정전이다.
공식적으로 현 세계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한 리샤오펑.
W3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장재호.
사실상 두 선수는 서로를 이기지 않고는 최강이라고 불릴 수 없음을
양 선수와 모든 팬들이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유안 메를로와 마누엘 쉔카이젠을 꺾으며 W3 챔피언을 차지하고 있는 장재호.
여타 세계 대회를 제패하고 W3에까지 손을 뻗고 있는 리샤오펑.
사실상 세계 챔피언 타이틀이 걸린 경기가,
바로 다음이다.
단언코 현 세계 최강 휴먼은 Sky가 맞는 거 같다.
박세룡의 최근 상승세는 대단히 무서웠다고 보는 것이 옳다.
황태민과의 3 타워 러시에 이은 김동문과의 3:2 혈전.
그 모든 경기에서 끊임없는 승리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던 박세룡이,
현 챔피언 장재호를 앞에 두고 '세계 최강' 리샤오펑을 만났다.
경기를 관전한 결과, 두 선수 모두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었다.
박세룡은 확장력이나 생산력, 대규모 전투 컨트롤에서 강점을 보였고,
리샤오펑은 경기 운영, 상황 판단, 그리고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1경기 Turtle Rock에서의 경기는 박세룡의 장점이 강력했다.
대각선의 먼거리, 리샤오펑의 초반 찌르기에서 사라진 풋맨.
거기에 빠른 멀티를 성공시킨 박세룡은 활발한 생산으로 전장을 압도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리샤오펑의 실력이 높았다.
Terenas Stand에서의 소규모 유닛을 통한 끊임없는 견제와 게릴라에서부터
Twisted Meadow에서의 같은 조합의 유닛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해내는 기적의 전투와
병력을 나누어 운영하며 멀티를 파괴하는 화려한 운영까지 이어졌다.
결국 Echo Isle에서도 자신이 유리한 타이밍에 찌르고 들어가서 이득을 챙기고
불리한 타이밍엔 소수 유닛으로 시간을 끄는 섬세한 운영을 통해
다소간 불리했던 경기를 역전해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운영의 마술사"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그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미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의 마누엘 쉔카이젠의 운영을
능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그루비도 그 때보다는 성장한 것이 당연하지만.
이제 승부는 다음 Sky와 Moon의 챔피언 결정전이다.
공식적으로 현 세계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한 리샤오펑.
W3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장재호.
사실상 두 선수는 서로를 이기지 않고는 최강이라고 불릴 수 없음을
양 선수와 모든 팬들이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유안 메를로와 마누엘 쉔카이젠을 꺾으며 W3 챔피언을 차지하고 있는 장재호.
여타 세계 대회를 제패하고 W3에까지 손을 뻗고 있는 리샤오펑.
사실상 세계 챔피언 타이틀이 걸린 경기가,
바로 다음이다.
# by | 2007/03/28 21:21 | Review: W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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