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Hermione Fortran (from Scalar Girl)
헤르미온느 포트란 (Hermione Fortran)
여성 23세 168cm 55kg Chaotic (Good)
힘 8 민첩 6 지능 13 지혜 13 건강 13 매력 13
Weapon Mastery : 몽둥이 (Skilled)
경계(민첩), 리더십(매력), 맛보기(건강), 위험감지(지혜), 전문직-가사(지능)
"어머, 린. 이상한 거 자꾸 주워먹지 말라고 했잖니. 이리 내놓으렴.
응? 나도 먹어보라고? 아니, 언니는 이런 거 안 먹어. 안 먹는다니까~
응? 맛있으니까 한 번 먹어보라고? 그래? 그럼 나도 먹어볼까... (후략)"
그야말로 나사빠진 아가씨.
덕분에 왠만한 일을 함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는 그야말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서
시틴 스트리트의 수많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그녀가 아이들을 돌보는 건지, 아이들이 그녀를 돌보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녀와 함께 있는 동안 아이들이 큰 일을 당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
그녀의 이름은 헤르미온느 포트란. 보통은 헤르라고 불린다.
짙푸른 바다색의 머리결은 풍성하게 허리까지 내려오고,
맑고 푸른 하늘색 눈동자는 너무나도 투명해서,
그녀의 머리 속을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다.
너무나도 나사빠진 아가씨답게,
아무데서나 넘어진다거나 무언가 잃어버린다던가 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고,
심할 때는 자기 이름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다만 가끔 엉뚱하게 모두가 잊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내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엉뚱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다들 혀를 찰 뿐이다.
사실 그녀의 엉뚱한 성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그녀를 본다면,
꽤나 시선을 잡을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기는 하다.
작지 않은 키에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외모는 그녀의 맑은 눈동자와 잘 어울린다.
덕분에 꽤나 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보지만,
그녀와 몇 차례 대화를 하고 나면 다들 너털웃음을 지으며 멀어져갈 따름이다.
그녀는 시틴 스트리트의 주택가에 혼자 살고 있다.
여느 빈민가와 마찬가지로, 시틴 스트리트의 주택가 역시 인구밀집지역이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단칸방 중 하나에 살고 있다.
그녀는 달리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많은 이웃들의 아이들을 봐주면서 지낸다.
또한 가사일 역시 꽤나 수준급으로 이것저것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일이 있으면 여기저기로 이런저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덕분에 시틴 스트리트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감사를 받으며,
사는데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도움받으면서 살아간다.
그녀의 부모는 성 밖에서 살던 소작농이었는데,
아흐란 스트리트의 불량배들과 사소한 시비가 붙은 것이 원인이 되어
앙금을 품은 불량배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살아남았고,
그 이후, 그녀는 부모의 유언에 따라 리벨리온 성내로 들어왔으며,
그 이후로는 이런저런 시간을 보낸 후 지금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리벨리온 완성 초기의 이야기이고
그녀가 먼저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에 대해 그녀는 그리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며,
누군가 묻는다면 거리낌없이 이야기해 주고 있기도 하다.
그녀의 긍정적인 성격은 과거의 불행마저도 좋게 생각하며,
자신의 부모님은 좋은 곳에 갔고 스스로도 행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알지 못하지만, 그녀가 과거의 불행에서 살아나은 것은
그녀가 스칼라이기 때문에 가지는 능력 때문이다.
그녀의 스칼라로서의 능력은 순간적인 방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건 당시 칼을 들고 그녀를 공격하려던 불량배들은
그녀의 능력에 의해 감전당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버렸다.
이러한 능력을 다루는 그녀의 솜씨는 그리 훌륭하지만은 않지만,
필요한만큼은, 냄비에 담긴 물을 쇠젓가락 한쌍을 통해 끓일 수 있을만큼은, 쓸 수 있다.
그녀는, 몸매가 좋기 때문에, 이런저런 옷이 다 잘 어울리는 편인데,
이는 그녀의 이웃들에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점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옷차림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그야말로 아무거나 입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두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지팡이인데, 이는 부모의 유언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되어진 모양이지만,
사실상 그녀가 지팡이를 활용하는 것은 아이들과 장난칠 때 뿐이다.
다른 한 가지는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부츠이다.
이러한 부츠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불평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이는 그녀의 발목에 묶여 있는 마성석을 감추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그녀의 왼쪽 발목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발찌가 항상 묶여 있고,
이 발찌에는 엄지손톱보다 조금 큰 마성석이 달려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예뻐보일 수 있는 악세사리이지만
마성석의 특성상 절대로 남에게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녀가 부츠를 벗는 일은 집에서 침대에 들 때 이외에는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그녀가 이 발찌와 부츠를 잊지 않는 것 역시
어려서부터 그녀의 부모님이 철저하게 교육시킨 탓이라고 할 수 있다.
Hermione_Fortran_(sheet).txt
Hermione_Fortran_(status).txt
여성 23세 168cm 55kg Chaotic (Good)
힘 8 민첩 6 지능 13 지혜 13 건강 13 매력 13
Weapon Mastery : 몽둥이 (Skilled)
경계(민첩), 리더십(매력), 맛보기(건강), 위험감지(지혜), 전문직-가사(지능)
"어머, 린. 이상한 거 자꾸 주워먹지 말라고 했잖니. 이리 내놓으렴.
응? 나도 먹어보라고? 아니, 언니는 이런 거 안 먹어. 안 먹는다니까~
응? 맛있으니까 한 번 먹어보라고? 그래? 그럼 나도 먹어볼까... (후략)"
그야말로 나사빠진 아가씨.
덕분에 왠만한 일을 함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는 그야말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서
시틴 스트리트의 수많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그녀가 아이들을 돌보는 건지, 아이들이 그녀를 돌보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녀와 함께 있는 동안 아이들이 큰 일을 당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
그녀의 이름은 헤르미온느 포트란. 보통은 헤르라고 불린다.
짙푸른 바다색의 머리결은 풍성하게 허리까지 내려오고,
맑고 푸른 하늘색 눈동자는 너무나도 투명해서,
그녀의 머리 속을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다.
너무나도 나사빠진 아가씨답게,
아무데서나 넘어진다거나 무언가 잃어버린다던가 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고,
심할 때는 자기 이름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다만 가끔 엉뚱하게 모두가 잊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내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엉뚱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다들 혀를 찰 뿐이다.
사실 그녀의 엉뚱한 성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그녀를 본다면,
꽤나 시선을 잡을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기는 하다.
작지 않은 키에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외모는 그녀의 맑은 눈동자와 잘 어울린다.
덕분에 꽤나 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보지만,
그녀와 몇 차례 대화를 하고 나면 다들 너털웃음을 지으며 멀어져갈 따름이다.
그녀는 시틴 스트리트의 주택가에 혼자 살고 있다.
여느 빈민가와 마찬가지로, 시틴 스트리트의 주택가 역시 인구밀집지역이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단칸방 중 하나에 살고 있다.
그녀는 달리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많은 이웃들의 아이들을 봐주면서 지낸다.
또한 가사일 역시 꽤나 수준급으로 이것저것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일이 있으면 여기저기로 이런저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덕분에 시틴 스트리트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감사를 받으며,
사는데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도움받으면서 살아간다.
그녀의 부모는 성 밖에서 살던 소작농이었는데,
아흐란 스트리트의 불량배들과 사소한 시비가 붙은 것이 원인이 되어
앙금을 품은 불량배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살아남았고,
그 이후, 그녀는 부모의 유언에 따라 리벨리온 성내로 들어왔으며,
그 이후로는 이런저런 시간을 보낸 후 지금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리벨리온 완성 초기의 이야기이고
그녀가 먼저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에 대해 그녀는 그리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며,
누군가 묻는다면 거리낌없이 이야기해 주고 있기도 하다.
그녀의 긍정적인 성격은 과거의 불행마저도 좋게 생각하며,
자신의 부모님은 좋은 곳에 갔고 스스로도 행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알지 못하지만, 그녀가 과거의 불행에서 살아나은 것은
그녀가 스칼라이기 때문에 가지는 능력 때문이다.
그녀의 스칼라로서의 능력은 순간적인 방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건 당시 칼을 들고 그녀를 공격하려던 불량배들은
그녀의 능력에 의해 감전당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버렸다.
이러한 능력을 다루는 그녀의 솜씨는 그리 훌륭하지만은 않지만,
필요한만큼은, 냄비에 담긴 물을 쇠젓가락 한쌍을 통해 끓일 수 있을만큼은, 쓸 수 있다.
그녀는, 몸매가 좋기 때문에, 이런저런 옷이 다 잘 어울리는 편인데,
이는 그녀의 이웃들에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점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옷차림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그야말로 아무거나 입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두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지팡이인데, 이는 부모의 유언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되어진 모양이지만,
사실상 그녀가 지팡이를 활용하는 것은 아이들과 장난칠 때 뿐이다.
다른 한 가지는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부츠이다.
이러한 부츠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불평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이는 그녀의 발목에 묶여 있는 마성석을 감추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그녀의 왼쪽 발목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발찌가 항상 묶여 있고,
이 발찌에는 엄지손톱보다 조금 큰 마성석이 달려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예뻐보일 수 있는 악세사리이지만
마성석의 특성상 절대로 남에게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녀가 부츠를 벗는 일은 집에서 침대에 들 때 이외에는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그녀가 이 발찌와 부츠를 잊지 않는 것 역시
어려서부터 그녀의 부모님이 철저하게 교육시킨 탓이라고 할 수 있다.
Hermione_Fortran_(sheet).txt
Hermione_Fortran_(status).txt
# by | 2007/12/21 14:26 | Scrap: RP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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