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2일
세상은 나를 미워하나 보다.
정말로 그런가 보다.
2주마다 숙제는 미친듯이 나와주고.
그 미친듯함은 비단 양 뿐만이 아니라
어려움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듯.
여담이지만,
나는 전자기나 역학보다 양자가 좋다.
전자기나 역학은 수학적인 계산 방법의 학습이지만,
양자는 개념과 관점에 대한 학습이니까.
게다가 다음주에는 이번 학기 첫 시험.
그 과목은 가장 취약한 전자기.
그런데 이번주의 스펙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일단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듀얼 토너먼트와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주말에는 EPL.
거기에
수요일 저녁의 W3 2007 S2 Moon vs Sky와
목요일 새벽의 UCL ManU vs ASR.
대체 나보고 공부를 하라는 건지
아니면 대놓고 놀으라는 건지.
하지만 역시,
할 거 다 하면서 노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인생은 즐기는 거니까.
덧.
역시 수요일은 저녁부터 밤을 지나 새벽까지 올인인가?!
# by | 2007/04/02 23:51 | Blog: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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