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0일
[Sports] F-1 GPX: Malaysia
이번 경기로 알아낼 수 있었던 이번 시즌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알론소는 역시 견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혼자서 독주할만큼 깔끔한 주행이라는 점과
확실히 시즌 내내 알론소를 견제할만한 속도의 사나이는 라이코넨이 유력하다는 점이다.
사실상 스타트에서 이미 승부가 갈린 게임이었다.
페라리는 마사와 라이코넨이 1번과 3번 그리드를 차지하면서
알론소와 해밀튼이 2번과 4번 그리드를 차지한 맥라렌에게서 어느 정도의 승리감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폴 포지션으로 흥분한 마사가 스타트에서 알론소에게 길을 내어줌으로써
바로 뒤의 해밀튼까지 마사를 지나칠 수 있는 라인을 열어주게 되었고
도리어 라이코넨의 길을 막아버리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였다.
올 시즌 페라리의 두 드라이버는 핀란드의 라이코넨과 브라질의 마사다.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이 있는, 어찌보면 이기적일 정도로 냉정한 라이코넨과
열정과 흥분의 나라 브라질에서 날아온 전형적인 남미 사나이 마사의 조합은
마치 얼음과 불의 조합처럼 마냥 상반되기만 하는 조합이다.
경기력에 있어서도 두 선수의 스타일은 성격을 대변하는 듯 하다.
지난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처럼 분위기를 탈 때는 신들린 주행을 선보이지만
이번 대회처럼 스타트부터 실수를 하고 시작한 경우 조급해지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마사.
반면 언제나 최속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릴 수 있는 드라이빙 테크닉을 보이지만
다소 자기중심적인 드라이빙으로 머신에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는 라이코넨.
이번 대회에서는 초반의 실수로 흔들린 마사와 끝까지 냉정을 유지한 라이코넨이었다.
따라서 페라리의 입장에서는 라이코넨을 퍼스트 드라이버로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천재적인 선수임을 입증하고 있는 해밀튼이기는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첫 시즌이다.
그런데 그런 해밀튼과의 배틀에서 감정적인 컨트롤로 실수하고 만 마사는
확실히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부분에서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사가 스타트에서 추월당하지 않았다면 흥미로운 대회가 되었을 것 같지만,
확실히 알론소와 해밀튼의 경기 운영 능력은 대단한 수준에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알론소야 2시즌 연속 챔피언이니 그렇다쳐도 해밀튼의 퍼포먼스는 가히 천재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남은 시즌의 문제는 맥라렌의 운영이냐 페라리의 속도냐의 대결.
이번 주말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유럽으로 가기전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알론소는 역시 견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혼자서 독주할만큼 깔끔한 주행이라는 점과
확실히 시즌 내내 알론소를 견제할만한 속도의 사나이는 라이코넨이 유력하다는 점이다.
사실상 스타트에서 이미 승부가 갈린 게임이었다.
페라리는 마사와 라이코넨이 1번과 3번 그리드를 차지하면서
알론소와 해밀튼이 2번과 4번 그리드를 차지한 맥라렌에게서 어느 정도의 승리감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폴 포지션으로 흥분한 마사가 스타트에서 알론소에게 길을 내어줌으로써
바로 뒤의 해밀튼까지 마사를 지나칠 수 있는 라인을 열어주게 되었고
도리어 라이코넨의 길을 막아버리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였다.
올 시즌 페라리의 두 드라이버는 핀란드의 라이코넨과 브라질의 마사다.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이 있는, 어찌보면 이기적일 정도로 냉정한 라이코넨과
열정과 흥분의 나라 브라질에서 날아온 전형적인 남미 사나이 마사의 조합은
마치 얼음과 불의 조합처럼 마냥 상반되기만 하는 조합이다.
경기력에 있어서도 두 선수의 스타일은 성격을 대변하는 듯 하다.
지난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처럼 분위기를 탈 때는 신들린 주행을 선보이지만
이번 대회처럼 스타트부터 실수를 하고 시작한 경우 조급해지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마사.
반면 언제나 최속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릴 수 있는 드라이빙 테크닉을 보이지만
다소 자기중심적인 드라이빙으로 머신에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는 라이코넨.
이번 대회에서는 초반의 실수로 흔들린 마사와 끝까지 냉정을 유지한 라이코넨이었다.
따라서 페라리의 입장에서는 라이코넨을 퍼스트 드라이버로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천재적인 선수임을 입증하고 있는 해밀튼이기는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첫 시즌이다.
그런데 그런 해밀튼과의 배틀에서 감정적인 컨트롤로 실수하고 만 마사는
확실히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부분에서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사가 스타트에서 추월당하지 않았다면 흥미로운 대회가 되었을 것 같지만,
확실히 알론소와 해밀튼의 경기 운영 능력은 대단한 수준에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알론소야 2시즌 연속 챔피언이니 그렇다쳐도 해밀튼의 퍼포먼스는 가히 천재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남은 시즌의 문제는 맥라렌의 운영이냐 페라리의 속도냐의 대결.
이번 주말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유럽으로 가기전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Sports] F-1 GPX: France by Lucypel
- [Sports] F-1 GPX: Bahrain by Lucypel
- [Sports] F-1 GPX: Spain by Lucypel
- [Sports] F-1 GPX: British by Lucypel
- [Sports] F-1 GPX: Monaco by Lucypel
# by | 2007/04/10 08:33 | Review: Formula 1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