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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08

2008년 2월 15일 오후 5시 20분
서울대입구역 스타벅스

너하나 없는데
EVE

아무 소리 없이 벌써 몇달이 지나고
그새 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너하나 없는데
그저 너하나 없는데
마치 세상을 다 잃은 듯
목이 메어와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
참 바보 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해

아무래도
나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오늘도 난 너와 헤어져

아무 기대 없이 그저 멍하게 살다가
문득 니 생각에 가슴이 무너져와

너하나 없는데
그저 너하나 없는데
난 참 한심한 사람으로
변해버렸나봐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
참 바보 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 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사랑이 다 그렇지
한땐 전부지만 늘 그때뿐인걸
알면서도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할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오늘도 난 너와 헤어져

여전히
난 너와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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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ypel | 2008/02/16 00:13 | Blog: Photo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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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5 0069379 너하나 없는데 EVE 아무 소리 없이 벌써 몇달이 지나고 그새 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너하나 없는데 그저 너하나 없는데 마치 세상을 다 잃은 듯 목이 메어와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 참 바보 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해 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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