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4일
이사 1차 완료
도배 장판 공사가 끝난 방 안에
가구라고는 탁자 하나 놓고 컴퓨터와 이불을 펴놓고 있다.
어제 밤 늦게 끝난 공사 덕분에 어제는 친척집에서 하루 묵고,
오늘 점심 때부터 대충 방을 청소한 다음 짐을 풀었네.
이렇게 이사의 첫번째 단계는 마무리되었다.
겨우 혼자 사는 원룸에 있던 짐을 빼는 데 박스가 열개 가깝고,
그것 말고도 캐리어 세개에 가방 서넛, 쇼핑백 다수가 쌓여 있다.
게다가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하나를 채워서 버리고 왔으니,
혼자 사는 집의 짐이 얼마나 많은지 토나올 정도.
어쨌든 다른 가족들은 다음 일요일날 이사를 올 터이니,
그때까지는 이렇게 방바닥에서 디비져 노는 수 밖에 없다.
새로 산 냉장고와 가스렌지는 배달로 도착해 있지만
요 며칠동안 그걸 쓸 생각은 그닥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저 음료수와 초콜렛 보관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겠지.
일단 일을 끝낸 것 같지만 당장 내일도 해야할 일 투성이.
케이블 TV 연결해야 하고,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주문한 모니터가 이전의 원룸으로 배달온다고 하니
그거 가지고 오려면 또 먼 걸음 걸어가서 들고와야만 한다.
그래도 오랫만에 새로 도배한 방에서 자려니 즐겁기도 하네.
무엇보다 깨끗한 방이라는 게 참 마음에 들고는 있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유독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을 거라는 사실.
... 나, 오늘밤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건가... ㅇ<-<
이제 어젯밤에 피곤해서 못 봤던 프리미어리그 경기 좀 보고
이따가 칼링컵 결승전을 볼 수 있다면 시간 맞춰 봐야겠지만
그 경기가 오늘밤이었는지 내일밤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일단 오늘 일은 끝났으니 좀 쉬자.
가구라고는 탁자 하나 놓고 컴퓨터와 이불을 펴놓고 있다.
어제 밤 늦게 끝난 공사 덕분에 어제는 친척집에서 하루 묵고,
오늘 점심 때부터 대충 방을 청소한 다음 짐을 풀었네.
이렇게 이사의 첫번째 단계는 마무리되었다.
겨우 혼자 사는 원룸에 있던 짐을 빼는 데 박스가 열개 가깝고,
그것 말고도 캐리어 세개에 가방 서넛, 쇼핑백 다수가 쌓여 있다.
게다가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하나를 채워서 버리고 왔으니,
혼자 사는 집의 짐이 얼마나 많은지 토나올 정도.
어쨌든 다른 가족들은 다음 일요일날 이사를 올 터이니,
그때까지는 이렇게 방바닥에서 디비져 노는 수 밖에 없다.
새로 산 냉장고와 가스렌지는 배달로 도착해 있지만
요 며칠동안 그걸 쓸 생각은 그닥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저 음료수와 초콜렛 보관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겠지.
일단 일을 끝낸 것 같지만 당장 내일도 해야할 일 투성이.
케이블 TV 연결해야 하고,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주문한 모니터가 이전의 원룸으로 배달온다고 하니
그거 가지고 오려면 또 먼 걸음 걸어가서 들고와야만 한다.
그래도 오랫만에 새로 도배한 방에서 자려니 즐겁기도 하네.
무엇보다 깨끗한 방이라는 게 참 마음에 들고는 있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유독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을 거라는 사실.
... 나, 오늘밤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건가... ㅇ<-<
이제 어젯밤에 피곤해서 못 봤던 프리미어리그 경기 좀 보고
이따가 칼링컵 결승전을 볼 수 있다면 시간 맞춰 봐야겠지만
그 경기가 오늘밤이었는지 내일밤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일단 오늘 일은 끝났으니 좀 쉬자.
# by | 2008/02/24 20:27 | Blog: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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