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문답

인상 문답

에, 일단 받았으니 하기는 합니다만,
별빛수정님께서 이상한 걸로 넘겨주셨군요.
머리가 좋다, 니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털썩)
도리어 본인께서 더 좋으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쨌든 시작합니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좋을 거 하나 없는 성격, 이라는 말로 밖에는.. (먼산)
감정적으로 쉽게 폭발하는 편이면서도 이성적인 듯해 보이는 인상? (..뭥미?)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어떤가요...?
남들한테서 제 성격에 대해 듣는 일은 별로 없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하기도 한데, 저야말로 알고 싶군요. (웃음)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만큼 적당히 서로에게 계산적이지만,
그런 것에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편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사이.
상대의 행동이 나에게 거슬리지 않고 내 행동도 상대에게 마찬가지이면
서로 오래 함께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4:好きな同性の理想
4 :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이상적인 동성)

지적인 사람, 스타일이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 어쩐지 쓰다보니 이상형이 되어 버렸다능...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글쎄, 기뻤다고 할 수 있는 말을 들었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
그래도 최근에 그나마 기분 좋았던 말은 "형, 새로 한 머리 어울려요." 정도? (..)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얼굴을 본 적은 없습니다아-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평소에는 조용하고 차분하실 것처럼 생각되는데,
의외로 러프하게 모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술도 좋아하십니다.
게다가 가끔 상당히 깊은 정도로 살짝 마이너한 취향을 드러내시기도 하는데,
그런 취미 생활에 대해서는 상당히 오덕오덕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웃음)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자, 그럼 일단 최근에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주로 정해보면,
라지만, 잔혹하다거나 귀엽다거나 하는 건 아무분께나 드리기가 곤란하군요. (...)

●クール(쿨하다) → 대땅
●残酷(잔혹하다) → Reign님
●可愛い(귀엽다) → 쩨인님
●癒し(치유계) → 진화
●かっこいい(멋지다) → 미스트님
●面白い(재미있다) → Reds님
●楽しい(즐겁다) → 홍돈님
●美しい(아름답다) → 희미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keropark님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엑시아님
●大人(어른) → GrayFlower님
●子供(아이) → 朝霧達哉님

혹여 없다고 삐지지 마시고, 얼마든지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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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ypel | 2008/04/01 22:21 | Blog: Diary | 트랙백(2)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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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홍돈의 드림프로젝트. at 2008/04/02 00:22

제목 : 인상문답입니다.
인상 문답 Lucypel님께 전 '즐거운 사람'으로 인식되었었군요 흐흐.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져 봐야 하고, 하고 싶은 건 일단 다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잘 달아오르지만 식어버리는 것 또한 빠른 무척 급한 성격입니다. 또 때로는 이 급한 성격이 화를 부를 때도 있지만 또 이 성격이 언젠간 좋은 일을 불러오겠지~ 라며 새옹지마 정신을 몸소......more

Tracked from 생각의 파편 at 2008/04/05 23:55

제목 : 문답 먼저
쓸거리가 몇개 생겼지만 일단 문답 먼저.. Lucypel과 휘연이 각각 보내주었습니다.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굉장히 넓은 의미의 '좋음'이기 때문에 더이상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네요. capi에게 최근 얘기한 논리대로라면,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거겠지만..(?) 아무튼, 모나지 않게 둥근 성격, 그러니까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나올법한 표현으로 '원만한 친구관계'를 유지하는......more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4/01 22:28
흠흠. 멋지다....라니, 분명히 좋은 뜻의 단어니까,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대땅이 at 2008/04/01 23:07
오늘은 나도 글거리가 있어서, 나중으로 미루겠음!
Commented by 홍돈 at 2008/04/01 23:23
유후 이럴수가. 즐겁다라니~! 확실히 즐겁죠(뭐야 이놈)
가져가겠습니다~ 후훗
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8/04/02 03:07
7번에서 격침. 너무 정확해요...ㅠ_ㅠ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2 03:26
미스트: ... 안 좋은 뜻의 단어였으면 안 가져가실 뻔 했군요... 사실 다 좋은 단어인데! (...)

대땅이: 오냐, 다음번에 하련. ㅋㅋ

홍돈: 충분히 즐거우십니다. 좋아하는 게 있고 그걸 충분히 즐기시면, 즐거우신거죠. (웃음)

별빛수정: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훗.
Commented by 희미 at 2008/04/02 03:38
너 이자식....싸우자.

大人(어른)은 말그대로 대인배를 의미하는 것인가..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8/04/02 11:02
삐질래요(삐짐~)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2 11:45
희미: .... 왜?

FrontierJ: ...............
Commented by annie at 2008/04/03 10:54
푸하하 희미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3 19:56
annie: 아름답잖아?
Commented by 휘연 at 2008/04/03 22:50
제가 여기 댓글을 처음 다나요?
에, 제가 누군지는 다 아실 거라 믿으며, 희미 누님께 제 바통도 갔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6번 문항에 답을 두번 하면 간단하리라 믿으며, 빨리 해 주세욧!

...아, 그리고 Lucypel 형이 싸이 클럽에 남겨주신 댓글은 포스팅거리로 잘 써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밥은 살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뭐 형이 나쁜 사람(?)이란 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p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3 22:58
휘연: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 무엇보다 나쁜 사람이란 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말라니, 너무하다능. ㅠㅠ
Commented by 희미 at 2008/04/04 15:02
뭣 휘연 이녀석 먼나라 블로그였는데 갑자기 쳐들어오다니 싸우자(??)
랄까 즐겨찾기를 추가해야겠군..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4 18:10
희미: 아름다운 당신은 빨리 하라능.
Commented by 휘연 at 2008/04/04 22:21
아니라능, 귀여운 희미 누나라능. 어쨌든 빨리 하시라능.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4 22:29
휘연: 귀엽고 아름다운 밋찡이라능. (..)
Commented by 진화 at 2008/04/05 02:00
우하하하, 귀엽대;;;; 휘연의 블로그에도 올라왔고 하니 조만간 해야겠네요 ㅎㅎㅎ 저 바통 그냥 말로 받아도 되는군요... (휘연의 블로그에 뻘글 올려두었음) 휘연은 '즐겁다.'였는데 여기서는 '치유계'니까 즐거움으로 치유하는 건가요? 끌끌끌
Commented by Lucypel at 2008/04/05 10:15
진화: 어쨌든 얼른 하라능. 밋찡처럼 질질 끌지 말라능.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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