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Sports] F-1 GPX: Turkey
거센 반격을 시도하며 페라리를 향해 도전했던 맥라렌의 경기 운영이
이번 터키 그랑프리의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이었다.
마사에게 폴 포지션을 내어줬지만 2번과 3번 그리드를 점령한 맥라렌은
코발라이넨과 해밀튼의 능력으로 4번 그리드의 라이코넨을 제압해야만 했다.
결국 스타트에서 라이코넨을 막아서며 초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 댓가로 코발라이넨이 예기치 않은 피트 스탑까지 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코발라이넨이 초반부터 무너지면서 레이스는 3파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폴 포지션에서 시원하게 뻗어나간 마사와 그 뒤를 쫓는 해밀튼,
그리고 언제나처럼 조용히 패스티스트 랩을 찍는 라이코넨의 양상.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맥라렌이 구사한 3스탑 작전이었다.
대부분의 팀들이 2스탑 작전으로 레이스에 임한 것과 달리
맥라렌은 해밀튼과 코발라이넨 모두 3스탑 작전을 구사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코발라이넨이야 사실상 네번이나 피트 인하며 무위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지만,
적은 연료로 빠른 속도를 보여준 해밀튼의 3스탑은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최종 국면에서 마사와 10초 이내의 차이로 좁히는 결과를 만들어냈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한번의 추가적인 피트 인이 실패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해밀튼이 경기 내내 좋은 기량으로 빠르게 달렸음에도 마사는 추격을 뿌리쳐냈고,
라이코넨 역시 종국에는 해밀튼을 압박하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였다.
특히 마사는 터키 그랑프리에서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전세계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두번의 그랑프리인 터키와 브라질에서
브라질리언인 마사가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257번째 대회를 치른 바리첼로의 새로운 기록에 기록될 터키 그랑프리는
여전히 페라리의 강세와 BMW의 활약 속에 맥라렌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알론소가 홀로 분전하고 있는 르노도 여전히 윌리엄스와 레드불의 추격을 받고 있다.
해밀튼의 호주 우승 이후 라이코넨-마사-라이코넨-마사로 이어진 페라리의 강세가
다음 대회인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이번 터키 그랑프리의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이었다.
마사에게 폴 포지션을 내어줬지만 2번과 3번 그리드를 점령한 맥라렌은
코발라이넨과 해밀튼의 능력으로 4번 그리드의 라이코넨을 제압해야만 했다.
결국 스타트에서 라이코넨을 막아서며 초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 댓가로 코발라이넨이 예기치 않은 피트 스탑까지 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코발라이넨이 초반부터 무너지면서 레이스는 3파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폴 포지션에서 시원하게 뻗어나간 마사와 그 뒤를 쫓는 해밀튼,
그리고 언제나처럼 조용히 패스티스트 랩을 찍는 라이코넨의 양상.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맥라렌이 구사한 3스탑 작전이었다.
대부분의 팀들이 2스탑 작전으로 레이스에 임한 것과 달리
맥라렌은 해밀튼과 코발라이넨 모두 3스탑 작전을 구사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코발라이넨이야 사실상 네번이나 피트 인하며 무위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지만,
적은 연료로 빠른 속도를 보여준 해밀튼의 3스탑은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최종 국면에서 마사와 10초 이내의 차이로 좁히는 결과를 만들어냈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한번의 추가적인 피트 인이 실패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해밀튼이 경기 내내 좋은 기량으로 빠르게 달렸음에도 마사는 추격을 뿌리쳐냈고,
라이코넨 역시 종국에는 해밀튼을 압박하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였다.
특히 마사는 터키 그랑프리에서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전세계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두번의 그랑프리인 터키와 브라질에서
브라질리언인 마사가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257번째 대회를 치른 바리첼로의 새로운 기록에 기록될 터키 그랑프리는
여전히 페라리의 강세와 BMW의 활약 속에 맥라렌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알론소가 홀로 분전하고 있는 르노도 여전히 윌리엄스와 레드불의 추격을 받고 있다.
해밀튼의 호주 우승 이후 라이코넨-마사-라이코넨-마사로 이어진 페라리의 강세가
다음 대회인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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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7 19:10 | Review: Formula 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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