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여, 울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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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카르발료도 부상으로 UCL 리버풀전 불투명.
하지만 첼시여, 울지 말아라.

이번 시즌 첼시는 부상자가 많았다.
체흐와 테리의 불상사도 있었고,
요즘의 두 선수의 부상도 심각하다.
하지만 첼시 뿐이랴.

경쟁자 맨유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주전 포백 중에 3명이 부상으로 한달여를 쉬고 있고,
주전 공격수 사하와 윙어 박지성이 사실상 시즌 아웃.
그나마 버티고 있는 반 데 사르도 에브라도
모두 시즌 중에 부상으로 실려나갔었다.

아스날은 킹 앙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사실상 전력의 70~80%가 없어져 버렸으며
토트넘도 킹의 부상으로 시즌 내내 힘들게 버티다
킹이 복귀하자 이영표가 아웃되며 왼쪽에 큰 구멍이 났다.

첼시여, 울지 말아라.
부상으로 허덕이는 것이 어디 당신들 뿐이랴.
그래도 테리와 카르발료 둘 중에 하나씩은 남지 않느냐고
퍼디낸드와 비디치를 모두 잃은 맨유가 말하지 않겠는가.

by Lucypel | 2007/04/29 11:41 | Opinion: Ne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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