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4일
[Comics] 원피스 48권
오랫만에 읽는 만화책이어서 그런지 꽤나 힘들었던 이번권. (웃음)
바쁘다보니(?!) 만화책은 그닥 보지 못하게 되어버린 편이라
이것저것 관심가는 작품들도 있고 꾸준히 보던 것들도 있는데
다들 놓치고 사고 있는 원피스만 겨우 건지고 있다.
어쨌든 여전히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싸워 나가고 있는 일당들의 이야기.
하지만 왠지 이전보다는 조금 긴장감이 떨어져간다는 느낌은 괜한 것일까.
이리저리 모였다가 흩어지며 여기저기서 1:1 결투를 펼치는 구도는 익숙해졌고
특히 조로의 결투는 다소 허무하게 그려진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무려 저격왕(?!)이 등장하는 결투는 꽤나 독특한 전개로 재밌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된 흐름을 보조하는 전투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결국 계속해서 강한 적을 상대하는 흐름은 이미 익숙해진 흐름이고,
그것에서 원피스가 차별되었던 것은 그 독특한 설정과 엄청난 감동이었다.
감동은 계속해서 받아줄 수 있지만, 설정이 진부해지면 그걸로 끝이다.
그림자를 되찾을 때까지, 얼마나 재기넘치는 소재들이 튀어나올까.
그런 것을 기대하는만큼,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아쉬움이 될 것이다.
원피스 48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
바쁘다보니(?!) 만화책은 그닥 보지 못하게 되어버린 편이라
이것저것 관심가는 작품들도 있고 꾸준히 보던 것들도 있는데
다들 놓치고 사고 있는 원피스만 겨우 건지고 있다.
어쨌든 여전히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싸워 나가고 있는 일당들의 이야기.
하지만 왠지 이전보다는 조금 긴장감이 떨어져간다는 느낌은 괜한 것일까.
이리저리 모였다가 흩어지며 여기저기서 1:1 결투를 펼치는 구도는 익숙해졌고
특히 조로의 결투는 다소 허무하게 그려진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무려 저격왕(?!)이 등장하는 결투는 꽤나 독특한 전개로 재밌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된 흐름을 보조하는 전투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결국 계속해서 강한 적을 상대하는 흐름은 이미 익숙해진 흐름이고,
그것에서 원피스가 차별되었던 것은 그 독특한 설정과 엄청난 감동이었다.
감동은 계속해서 받아줄 수 있지만, 설정이 진부해지면 그걸로 끝이다.
그림자를 되찾을 때까지, 얼마나 재기넘치는 소재들이 튀어나올까.
그런 것을 기대하는만큼,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아쉬움이 될 것이다.
원피스 48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
# by | 2008/06/24 22:58 | Review: Comic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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