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Book] 럭키걸
뭔가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 때라면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에 어울리는,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에 좋은 작은 소설.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을 가진, 아니 가장 큰 행복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
언젠가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왠지 읽고 싶어졌다.
뭔가 상당히 소녀틱한 표지와 타이틀, 흡사 칙릿이 아닐까 걱정스러웠지만
사실 내용은 그런 것과는 한참 동떨어져 내 마음에 똑 드는 책이었다.
일본 문학의 소소함이랄까 잔잔함이랄까 하는 것들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조용히 미소지으며 읽기에는 딱 어울리는 그런 책이었다.
작가의 신조가 그러하듯, 책은 전혀 심각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자신의 어린 제자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은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소재들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래, 그 별볼일 없는 남자가 그 누구보다 강운을 타고난 건
우연한 기회에 그를 만나 평생을 함께할 그녀가 있음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만큼, 그녀가 그에게 행운인만큼, 그도 그녀에게 행운인 법이지.
게다가 비단 그와 그녀만이 서로에게 행운일 뿐이랴.
그와 그녀의 주변을 지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행운이지.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에 아름답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에 행운이다.
럭키걸
세오 마이코 지음, 한희선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에 어울리는,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에 좋은 작은 소설.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을 가진, 아니 가장 큰 행복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
언젠가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왠지 읽고 싶어졌다.
뭔가 상당히 소녀틱한 표지와 타이틀, 흡사 칙릿이 아닐까 걱정스러웠지만
사실 내용은 그런 것과는 한참 동떨어져 내 마음에 똑 드는 책이었다.
일본 문학의 소소함이랄까 잔잔함이랄까 하는 것들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조용히 미소지으며 읽기에는 딱 어울리는 그런 책이었다.
작가의 신조가 그러하듯, 책은 전혀 심각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자신의 어린 제자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은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소재들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래, 그 별볼일 없는 남자가 그 누구보다 강운을 타고난 건
우연한 기회에 그를 만나 평생을 함께할 그녀가 있음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만큼, 그녀가 그에게 행운인만큼, 그도 그녀에게 행운인 법이지.
게다가 비단 그와 그녀만이 서로에게 행운일 뿐이랴.
그와 그녀의 주변을 지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행운이지.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에 아름답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에 행운이다.
럭키걸세오 마이코 지음, 한희선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
# by | 2008/07/05 13:48 | Review: Book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