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전 있었던 The Swell Season의 공연에 정말 가고 싶었다.
영화 once를 보고 받았던 좋은 감정이 OST를 사서 듣게 만들었었고,
그것은 곧장 국내에 발매된 The Swell Season의 음반도 사게 했었다.
하지만 바쁜 일정은 나에게 그들의 공연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 아쉬움은 그저 일상의 흐름 속으로 스며들어 지나쳐갔다.
그러던 와중에 이 mate라는 밴드의 이야기는 흥미롭게 들려왔다.
The Swell Season의 공연이 있던 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공연을 하던 그들이
글렌 한사드의 귀에 들어가 오프닝 무대에 서는 커다란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 때 글렌 한사드의 마음이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다른 사람들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어쨌거나 한번쯤 흥미를 갖고 들어볼 만 하다는 생각은 가질 수 있었다.
일단 데뷔 앨범인 이번 음반을 듣고 느낀 결론은, 나쁘지 않다, 정도랄까.
상당히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의 곡들이 이어지는 앨범이 마음에 들었다.
어쩌면 너무 특징 없을 것 같지만 그만큼 귀에 거부감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움이라면 보컬의 색깔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순간 순간마다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목소리 때문에 갸웃거리게 되어서
그만큼 너무 특징이나 개성이 없는 보컬 때문에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밴드 전체적인 색깔이나 연주 부분에서의 느낌은 상당히 좋은 반면에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보컬이 약간 부족함을 준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쨌거나, 일단 좋은 신예 밴드를 만나게 된 것은 즐거운 일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무척 기대되는 일이니까.
글렌 한사드가 인정한 혹은 봐준 밴드라면 가능성은 충분하겠지. (웃음)
메이트 (Mate) 1집 - Be Mate
메이트 (Mate) 노래 / Mnet Media
나의 점수 : ★★★
영화 once를 보고 받았던 좋은 감정이 OST를 사서 듣게 만들었었고,
그것은 곧장 국내에 발매된 The Swell Season의 음반도 사게 했었다.
하지만 바쁜 일정은 나에게 그들의 공연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 아쉬움은 그저 일상의 흐름 속으로 스며들어 지나쳐갔다.
그러던 와중에 이 mate라는 밴드의 이야기는 흥미롭게 들려왔다.
The Swell Season의 공연이 있던 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공연을 하던 그들이
글렌 한사드의 귀에 들어가 오프닝 무대에 서는 커다란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 때 글렌 한사드의 마음이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다른 사람들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어쨌거나 한번쯤 흥미를 갖고 들어볼 만 하다는 생각은 가질 수 있었다.
일단 데뷔 앨범인 이번 음반을 듣고 느낀 결론은, 나쁘지 않다, 정도랄까.
상당히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의 곡들이 이어지는 앨범이 마음에 들었다.
어쩌면 너무 특징 없을 것 같지만 그만큼 귀에 거부감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움이라면 보컬의 색깔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순간 순간마다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목소리 때문에 갸웃거리게 되어서
그만큼 너무 특징이나 개성이 없는 보컬 때문에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밴드 전체적인 색깔이나 연주 부분에서의 느낌은 상당히 좋은 반면에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보컬이 약간 부족함을 준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쨌거나, 일단 좋은 신예 밴드를 만나게 된 것은 즐거운 일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무척 기대되는 일이니까.
글렌 한사드가 인정한 혹은 봐준 밴드라면 가능성은 충분하겠지. (웃음)
메이트 (Mate) 1집 - Be Mate메이트 (Mate) 노래 / Mnet Media
나의 점수 : ★★★
태그 :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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