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따라: 이명박씨가 시장 재임 중에 청계천 복구 공사 하고 완료 후에 유명한 설치 미술가에게 비싼 돈 줘서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죠.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설치했는데,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돈 좋아하고 예술성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까기도 했었는데, 사실 그 작가 작품은 대부분 파격적이고 주변 경관과는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인데다가 사실 직접 보니까 그렇게 안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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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갈 때마다 저거 보고선 꼭대기부터 미끄럼틀 타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