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9일
[Movie] 심슨 가족, 더 무비
뭐, 웃긴거 빼면 뭐가 남을까.
그저 노란 심슨 가족의 이야기는 미국식 유머의 집약체일 뿐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웃었던 부분은 타이타닉과 해리 포터의 패러디 부분.
현악 3중주와 합창단의 연주는 가슴 찡하고 감동이 밀려오던 원작의 기억을 되살리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도저히 참을 수 없게 했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웠던 것은 예고편의 본편화(?).
몇몇 감상에서 알 수 있듯이 본편에서 재밌는 부분이 대부분 예고편이 드러나서
예고편을 봤다면 본편의 재미가 많이 줄어드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또 전체적으로 패러디가 많이 나오는데, 원작을 모른다면 재미가 훨씬 덜 해서
"웃고 즐기는 영화"를 보는데도 사전 지식이 필요한 점도 감점 요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새삼스러웠던 것은 가족들이 다 정상인이라는 점이었다.
원래는 관심이 없던 작품이어서 그런지 캐릭터들의 성격을 다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작품을 보고 나니 호머를 제외하고는 다들 정상적인 성격이라는 것을 알아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심슨가족, 더 무비
/ 데이빗 실버만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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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슨가족 더 무비 by 자련
- 심슨 더 무비 예고편 by 마이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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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29 13:41 | Review: Movie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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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pel님 죄송해요.. 저얼대루 Lucypel님이 그 얘기 하신줄 알고 쓴글 아니라는거 아시죠? ㅠㅠ
저저저저저저, Lucypel님의 영화 리뷰 엄청 좋아해요!! 증말이예요!!
죄송해욧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