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0일
[Movie] "사랑의 레시피"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
케서린 제타 존스라는 유명 여배우를 영화 전면에 내세우며
"고급 레스토랑의 부엌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메디"처럼 광고했지만,
사실은 그런 영화는 전혀 아닌 도리어 차분하고 조용한, 삶을 그린 영화였다.
역시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닌 "사랑의 레시피"라는 제목보다도
"No Reservations"라는 제목이 훨씬 더 영화와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의 삶은, 식당 예약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니까.
언제나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사는 케이트와 자유로운 이탈리안의 삶을 그리는 닉,
그리고 교통 사고로 엄마를 잃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조이가 만나서 만드는
삶의 3중주는 화려하지도 웃기지도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저 잔잔하고 일상적이다.
그들의 삶은 우리들의 그것처럼 새로운 장애물에 부딫히며 쉽사리 나아가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완벽한 레시피를 원하지만, 그런 건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삶의 레시피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니까.
거기에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과 부엌, 요리의 모습을 보는 것은 보너스.
스테이크는 기본이고 각종 육류 요리와 생선 요리, 파스타에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싱싱한 랍스타와 옥돔이 보이고 송로버섯과 비밀 허브까지 입맛을 돋운다.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는 바질을 곁들인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큰 통에 하나 가득 들어있던 티라미스.
좋은 영화로 입맛을 돋우었으니 오늘 저녁의 레시피는
신선한 상추 샐러드와 구운 송이버섯 애피타이저와 와인을 곁들인 돼지 고기,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티라미스로 해야겠다.
사랑의 레시피
캐서린 제타 존스,애론 에커트,아비게일 브레슬린 / 스코트 힉스
나의 점수 : ★★★★
"고급 레스토랑의 부엌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메디"처럼 광고했지만,
사실은 그런 영화는 전혀 아닌 도리어 차분하고 조용한, 삶을 그린 영화였다.
역시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닌 "사랑의 레시피"라는 제목보다도
"No Reservations"라는 제목이 훨씬 더 영화와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의 삶은, 식당 예약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니까.
언제나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사는 케이트와 자유로운 이탈리안의 삶을 그리는 닉,
그리고 교통 사고로 엄마를 잃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조이가 만나서 만드는
삶의 3중주는 화려하지도 웃기지도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저 잔잔하고 일상적이다.
그들의 삶은 우리들의 그것처럼 새로운 장애물에 부딫히며 쉽사리 나아가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완벽한 레시피를 원하지만, 그런 건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삶의 레시피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니까.
거기에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과 부엌, 요리의 모습을 보는 것은 보너스.
스테이크는 기본이고 각종 육류 요리와 생선 요리, 파스타에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싱싱한 랍스타와 옥돔이 보이고 송로버섯과 비밀 허브까지 입맛을 돋운다.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는 바질을 곁들인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큰 통에 하나 가득 들어있던 티라미스.
좋은 영화로 입맛을 돋우었으니 오늘 저녁의 레시피는
신선한 상추 샐러드와 구운 송이버섯 애피타이저와 와인을 곁들인 돼지 고기,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티라미스로 해야겠다.
캐서린 제타 존스,애론 에커트,아비게일 브레슬린 / 스코트 힉스
나의 점수 : ★★★★
# by | 2007/09/10 18:17 | Review: Mov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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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레시피"라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관심이 많은것은 아니지만...음식 나오는 영화라
(제가 요리를 좀 좋아합니다.)관심이 가는군요? 이 영화 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