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arlingCup_07-08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Sports] Carling Cup Final: Tot vs Che

The special one, 조세 무링요가 떠난 프리미어십에서 가장 special한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고 무링요가 만들어놓았던 첼시를 상대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해내었다. 세비야를 이끌고 UEFA컵 2연패를 달성한 후안데 라모스를 special한 감독으로 부르는 것은 그 어떤 축구팬 사이에서도 커다란 이견이 있을 수 있을만한 성질의 것은 아...

[Sports] Carling Cup Semifinal: Che vs Eve

이번 시즌 잘 나가고 있다는 에버튼이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도대체 왜 잘 나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오늘 경기만 따지면 한심하고 멍청한 팀임에 분명했다. 무엇보다 경악할 정도로 멍청한 공격 전술은 프리미어십에 있는 것조차 다른 팀들에게 실례가 될 정도로 한심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루니보다도 작은 앤디 존슨을 원...

[Sports] Carling Cup Semifinal: Tot vs Asnl

완벽했다. 완벽한 복수였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짜릿한, 완벽한 복수. 오늘의 화이트 하트 레인은 쿼드러플을 달성한다고 해도 이보다 더할 수 없었을 그러한 열정과 함성과 기쁨의 도가니였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당연히 저메인 제나스였다. 잉글랜드 국가 대표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제나스는 경기 내내 헌신적이고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아스날을...

[Sports] Carling Cup Semifinal: Tot vs Asnl

햇병아리 거너스는 15년만에 스퍼스에게 격침당할 위험이 처해었지만 그야말로 "신의 손"이 그나마 최소한의 체면 치레를 성공하게 해주었다. 드디어 이번 시즌 들어 최초로 주전 포백을 가동할 수 있었던 토트넘은 전체적으로 단단한 수비력을 경기 내내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었다. 카불과 함께 할 때에는 불안하기 짝이 없던 도슨도 킹의 옆에서는 든든해...

[Sports] Carling Cup Semifinal: Che vs Eve

오늘 에버튼의 경기력은 상당히 무참한 수준에 이르렀고, 덕분에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니었던 첼시는 힘겨운 승리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에버튼의 수비는 그야말로 한심한 수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첼시라는 강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펼치는 에버튼이 수비적으로 나선 것은 이해하지만 포백과 미드필더 라인이 모두 골문 앞에만 틀어박...

[Sports] Carling Cup 3R: ManU vs CovC

지난 시즌 프리미어십 챔피언이 챔피언십 중위권 팀에게 발목을 잡히며 이변을 연출했지만,퍼거슨 감독은 마음속으로 칼링컵을 이미 포기하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맨유의 스타팅 라인업은 쿠시챡 골키퍼를 선발로 내세운 상태로헤라르드 피케, 조니 에반스, 필립 바슬리, 대니 심슨의 포백 라인과존 오셔, 안데르송의 중앙 미드필더와 나니, 리 마틴의 좌...

[Sports] Carling Cup 3R: Tot vs Mid

지난 2라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선발 출장한 이동국의 활약은경질설이 나돌고 있는 욜 감독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밀리고 말았다.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의 토트넘 전력은"데포보다는 로비 킨이 훨씬 더 나은 선수다"라는 말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전반과 후반 중반까지 출전한 데포는 이렇다 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지도 못했고다른 선수들에게 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