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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PL 8R: Chelsea vs Liverpool

벌써 8라운드까지 치뤄진 이번 시즌 프리미어십에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역시 선두권 경쟁일 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확고했던 빅4의 아성에 강하게 도전하는 도전자들이 과연 흔들리는 듯한 빅4의 위치를 파고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말이다. 그런 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첼시이고 가장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Sports] EPL 4R: Chelsea vs Burnley

첼시의 승리였지만, 번리의 투지는 인상적이었다. 이미 2라운드에서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유나이티드를 잡았던 번리는 스탬포트 브릿지 원정에서도 기필코 승점을 챙겨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작부터 발을 멈추지 않는 조직적인 수비로 첼시의 공격진을 압박하면서 역습 상황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간결하게 공을 이어가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해설의...

[Sports] EPL 1R: Chelsea vs Hull City

헐 시티는 첼시에게는 승리했지만 드록바에게 패배했다. 90분을 잘 버틴, 아니 잘 이겨낸 헐 시티의 패배는 대단히 아쉬웠다. 헌트의 선제골 이후 멋진 수비를 계속 보여주었던 헐이었지만, 드록바에게 내어준 프리킥 실점은 필 브라운 감독을 꽤 아쉽게 했을 것이다.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강하게 눌러찬 드록바의 프리킥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날았고,...

[Sports] Community Shield: United vs Chelsea

패배는 괜찮다. 병가지상사라는 패배는 언제라도 당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시즌 첫번째 경기가 이렇게 더러운 경기가 되어버리다니 그건 정말로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1. 크리스 포이 주심의 쓰레기짓. 첼시 선수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에브라의 진로를 막기 위해 팔꿈치를 내민 발락은 조금 잘못했지만, 그 정도의 반칙은 ...

[Sports] UCL Semifinal: Barca vs Che

준결승 첫번째 경기의 승자는 없었지만 캄프 누 원정의 승자는 첼시였다. 바르샤는 최근 환상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전술을 그대로 선택했다. 번갈아가면서 쉬고 있던 앙리-에투-메시의 공격진을 동시에 기용한 것을 제외하면, 물론 그나마도 전술적으로는 전혀 변화 없이 그대로 활약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야야 투레와 샤비, 이니에스타가 동시에 투입...

[Sports] EPL 24R: Liv vs Che

늦은 출발에도 모두를 제치고 가장 앞으로 나선 유나이티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첼시에게도 리버풀에게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경기의 승부는 치열했다. 시즌 초반 과거의 모습을 완전히 떨쳐버린 듯 뛰쳐나갔던 리버풀은 토레스의 부상과 킨의 부진으로 인해 시즌의 반환점을 돌아나오며 차츰 무재배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었...

[Sports] EPL 21R: ManU vs Che

완벽했다.11명의 선발 선수와 2명의 교체 선수 모두가90분 내내 완벽한 경기력으로 달콤한 승리를 만들었다.부상과 징계에서 몇몇 선수들이 복귀한 첼시와 유나이티드는모두 갖고 있는 최정예의 선발 명단을 꺼내들며 승리를 노렸다.특히 리버풀이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원정에서 무득점 무승부에 머무른 것은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2위권 클럽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를 ...

[Sports] EPL 15R: Che vs Asnl

어쨌거나 저쨌거나 피치 위의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공리 중 하나는 "넣을 수 있을만한 상황에서 넣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는 말이다. 오늘의 첼시는 결국 단 한 번도 알무니아를 뚫어내지 못했고 그것은 기분이 더럽더라도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아스날의 상태는 그야말로 말도 아니었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혁신적인 모습을 보였던 벵거의 ...

[Sports] EPL 9R: Che vs Liv

첼시의 기나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이번 시즌 오랫만에 찾아온 상승세의 높은 바람을 타고 있는 리버풀이었다. 겨우 지난 시즌에 이적했으면서도 벌써 대체할 수 없는 수준의 선수로 자리잡은 페르난도 토레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은 리버풀에게 상당히 뼈저린 부분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머나먼 런던 원정에 나선 리버풀의...

[Sports] EPL 5R: Che vs ManU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전력에 박지성은 커다란 보탬이 되었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무패 행진을 박살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는 아쉽게 무산되었다. 앤필드 원정에서의 참혹한 역전패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의 한심한 무승부를 지난 퍼거슨 감독이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에서 선택한 선수들은 상당히 새로우면서 현명했다. 부상으로 빠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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