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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UCL Semifinal: Liv vs Che(12)2008.05.01
- [Sports] EPL 36R: ManU vs Che(10)2008.04.26
- [Sports] UCL Semifinal: Liv vs Che(5)2008.04.23
- Review: EPL/FA
- 2008/10/27 02:52
첼시의 기나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이번 시즌 오랫만에 찾아온 상승세의 높은 바람을 타고 있는 리버풀이었다.
겨우 지난 시즌에 이적했으면서도 벌써 대체할 수 없는 수준의 선수로 자리잡은
페르난도 토레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은 리버풀에게 상당히 뼈저린 부분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머나먼 런던 원정에 나선 리버풀의...
- Review: EPL/FA
- 2008/09/22 02:28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전력에 박지성은 커다란 보탬이 되었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무패 행진을 박살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는 아쉽게 무산되었다.
앤필드 원정에서의 참혹한 역전패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의 한심한 무승부를 지난
퍼거슨 감독이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에서 선택한 선수들은 상당히 새로우면서 현명했다.
부상으로 빠진 캐...
- Review: EPL/FA
- 2008/09/01 01:10
새로 산 벽돌들을 모아 쌓은 벽이 아직 단단히 굳지 않은 토트넘과
잘 쌓아놓았던 벽에서 벽돌 두어개가 흔들거리며 불안해진 첼시는
서로간의 불안함만 확인한 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어야만 했다.
한 시즌에 네번 가량 밖에 사용할 수 없는 필살기인
킹-우드게이트 센터백 조합을 꺼내든 라모스 감독은
웨일즈의 희망인 베일과 건터를 좌우 풀백...
- Review: EPL/FA
- 2008/08/25 01: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날, 그리고 첼시.잉글랜드 프리미어십의 소위 빅4라 불리는 클럽들의 시즌 초반 힘든 행보에자칫하면 첼시마저 합류할 뻔한 경기 내용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맨유를 제외한 세 클럽이 2라운드를 치룬 현재까지1라운드에서는 맨유가 뉴캐슬과 무승부를 거두며 일격을 당하더니2라운드에서는 아스날이 풀럼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 Review: EPL/FA
- 2008/08/18 00:03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과 데쿠의 성공적인 프리미어십 데뷔전이었다.
지난 유로 2008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첼시로 이적한 스콜라리 감독과 데쿠는
나란히 프리미어십 개막전, 그것도 스탬포드 브릿지 개막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런던의 푸른 서포터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인식시켰다.
체흐와 에실리 콜-카르발료-테리-...
- Review: UCL/UEFA
- 2008/05/22 07:58
우중혈투(雨中血鬪).
인간이 만든 기회는 인간이 막아내었고
하늘이 내준 기회는 하늘이 빼앗아갔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중요해진 첫번째 포인트는 박지성의 결장이었다.
시즌 막판 물오른 경기력으로 팀 상승세의 주축이었던 박지성은
체력적 한계를 드러낸 긱스와 다소 부족한 경기력의 나니를 대신해
수비적인 역할과 더불어 팀 전술의 핵심적인 위치로 선...
- Review: EPL/FA
- 2008/05/06 02:13
결국 이번 시즌 프리미어십의 행보는 최후의 최후까지 미뤄졌다.
뉴캐슬과 키건 감독의 입장에서는 역시나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최근 7경기 연속 무패의 기록을 이어나가며 기세를 올리고 있었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는 더욱 강해지는 맥파이스의 특징을 생각했을 때,
지난 주중의 혈전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던 첼시에게 쉽게 무너진 것은
역시...
- Review: UCL/UEFA
- 2008/05/01 06:53
퍼거슨 감독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불운의 뒤에는 그랜트의 천운이 있었다.
전반은 드록바의 선제골로 온전히 첼시의 분위기였고,
후반은 토레스의 동점골로 온전히 리버풀의 분위기였다.
앤필드에서 선발 자리를 내어주어야만 했던 칼루와 베나윤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발 출장하며 맹활약하여 자신의 가치를 보였고,
마스체라노-알론소-제라드 ...
- Review: EPL/FA
- 2008/04/26 23:10
어떤 능력과 어떤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것이 단 하나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운이다.
유나이티드의 불운은 시종일관 이어졌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승리를 향한 운이 바닥나 버린 듯한 유나이티드는
지난 블랙번과의 35라운드에서도 연이은 불운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고
누 캄프 원정에서는 호날두의 페널티킥이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하고 ...
- Review: UCL/UEFA
- 2008/04/23 06:28
오늘 경기의 한줄 감상은 다음과 같다.
"운빨감독 그랜트".
앤필드의 피치 위를 90분 동안 지배했던 것은 리버풀이었다.
축구라는 것이 본디 흐름이 있어 한때는 공격하고 한때는 수비하지만,
공격할 때도 수비할 때도 우위를 점했던 것은 첼시가 아니라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에게 가장 불안했던 부분은 역시 주장 제라드의 부상이었다.
목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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