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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PL 17R: Asnl vs Che

GRAND SLAM SUNDAY, 그 두번째 경기는 첫번째 경기와몇가지 공통점과 몇가지 차이점으로 비슷하면서도 판이한 결과를 만들었다.첫번째 공통점은 원정에 임한 팀이 최근 몇년간의 전적에서 앞서 있었다는 점이다.베니테즈의 리버풀이 퍼거슨의 맨유에게 득점하지 못했던 것처럼벵거의 아스날은 로만의 첼시에게 요 몇년간 전혀 승리하지 못했었다.물론 기록이라는 ...

[Sports] EPL 7R: ManU vs Che

무링요의 사임과 그랜트의 등장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던 경기는 마이크 딘에 대한 성토와 분노와 불만과 실망으로 마무리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실책은 일관된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왠만한 판정에서 대부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거나 그 반대였다면 경기 중에 해설이 심판의 판정 문제를 언급할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

첼시를 떠나는 무링요, 그가 부럽다.

간밤 챔피언스리그를 보고 다시 잠들었던 필자는당연하게도 새벽 경기들의 결과를 보고자 인터넷을 확인했다.그러나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는 소식은 전혀 의외였던 이야기,무링요 감독의 사임 발표였다.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무링요 감독에 대한 감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포르투를 이끌고 챔스리그를 우승하던 시절에는 약팀의 반란이어서 즐거웠지만그 시절, ...

[Sports] EPL 3R: Liv vs Che

본토 팬들이나 국내의 골수 팬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필자는 맨유와 리버풀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늘도, 단 한 번의 오심이 리버풀의 승점 3점을 백지로 만들어 버렸다. 오늘의 경기는 그야말로 혈전, 그 자체였다. 안필드에서의 첼시는 마치 오랜 숙적 맨유와 같은...

[Sports] EPL 2R: Rea vs Che

맨유전과 첼시전을 통해 드러난 레딩 수비의 강점은 "선택과 집중"이었다.경기 중 서형욱 해설이 언급했던 것처럼 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상대 선수들에게 공간을 최대한 주지 않는 것이 목표인 듯 하다.이는 플랫한 미드필더의 4-4-2 전형을 사용하는 상대에게는 상당히 위력적이어서상대 포워드 두명을 앞뒤에서 차단하고 압박해서 기회를 줄이고 정확성을 떨어뜨...

[Sports] EPL 1R: Che vs Bir

본격적인 포스트 마케렐레 시대를 연 첼시의 다소 험난한 신고식이었다.무링요 감독은 오늘 램파드와 에시앙의 중앙 미드필더 라인을 내세우고라이트필립스와 말루다를 측면에, 피사로와 칼루를 투톱으로 기용했다.지난 시즌까지 세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포진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개인적으로 이 변화는 노쇠한 마케렐레에 따른 변화가 아닌가 싶다.중앙 미드필더가 세명...

[Sports] Community Shield: ManU vs Che

오늘의 MOM은 닥치고 반 데 사르.참 여러번의 승부차기를 지켜보았지만,골키퍼가 시작부터 내리 3명의 키커를 막아내어서 이루어지는3대0의 승리는 단언컨대 처음 보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경기 자체는 조금 지루하고 완전하지 못했던 경기였다.드록바, 셰브첸코, 테리가 빠진 첼시의 전력은 절대 완전하지 못했고,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발이 늦은 맨유는 ...

[Sports] Samsung Cup: 수원 vs Chelsea

아침 일찍 집을 나서려던 필자의 발목을 붙잡은 바로 그 경기.경기 내용은 수원의, 정확히는 골키퍼의 선전 정도로 압축할 수 있겠다.역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마토와 김대환.K리그에서 통곡의 벽이라 불리는 마토의 수비력은 정말로 대단했다.세계 최정상의 포워드들을 상대로 마토의 몸싸움과 위치선정은 여전히 빛을 발했고한골차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던 것은...

[Sports] UCL 4강 2차전: Liv vs Che

리버풀은 유독 승부차기에 강하다.그리고 베니테즈 감독은 유독 무링요 감독에게 강하다.엎치락 뒤치락, 두 팀의 경기 내용은 사실상 동등했다.양팀의 수비와 공격은 모두다 강력했고, 결국은 대부분의 공격은 무산되었다.그리고 두 팀의 운명은 경기 내내 선방을 보여주었던 두 골키퍼에게 달리게 되었다.리버풀도, 첼시도 선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하였다.리버풀은 최근 좋...

[Sports] FA Cup Quaterfinal: Tot vs Che

개인적으로 첼시라는 팀은 좋아하지 않지만, 역시 첼시의 선수들은 S 클래스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고, 무링요 감독의 전술은 지고 있을 때가 되어야 보는 이가 재미있다. 토트넘의 공격력은 요즘 분위기대로 화려했고, 첼시의 공격력은 그 구성 멤버에 따라 그야말로 명불허전. 하지만 테리가 빠진 첼시의 수비력은 그야말로 물에 젖은 종잇장과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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