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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is is a christmas

그래, 그래, 크리스마스니까. 어제는 이브라고 새벽까지 축구 보다가 잠들었다. 맨유 경기, 밀란 더비, 첼시 경기, 엘 클라시코까지. 4경기를 연속으로 보고 리뷰까지 쓰려니 머리가 멍해지더라. 의외로 푹 자지는 못하고 일어나 한 일이라고는 장보기. 사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케잌이라도 한 조각 사 먹을까 했는데 저 멀리 파리 바게트에...

[Food] 버섯 튀김

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버섯 튀김을 만들어보자. (... 이런 멘트는 스스로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사실 튀김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분식집 튀김과는 조금 다르고, 도리어 돈까스와 비슷한 튀김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1. 마트에서 사온 새송이 버섯을 손질한다. 2. 써는 모양은 먹는 사람 마음대로 해도 괜찮지만 너무 두꺼우면...

[Food] 유부초밥

마트 세일 기간에 덥썩 사버린 초밥용 유부피 4인분.여행을 떠나기 전에 다 먹어치워야 했기 때문에 주중에 2인분을 해먹었고오늘에 이르러서야 겨우겨우 나머지 2인분을 모두 해치웠다.어쨌든 나는 달콤한 유부초밥을 정말로 좋아한다.1. 밥은 한공기 반정도, 물을 적게 잡아 고슬고슬하게 한다.2. 쪽파, 팽이버섯, 맛살, 햄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 볶을 수 있게...

[Food] 파전 (ver. 1)

일전의 허접한 파전을 극복하기 위한 드림 프로젝트(??????).새로운 토핑과 변화된 조리법으로 더욱 맛있는 파전 만들기를 시도했다.그리고 그 결과는!!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일전에 넣었던 재료에 비해 두 가지가 더 포함되었다.이전에도 넣었던 쪽파와 고추에 더불어 팽이버섯과 가늘게 잘라낸 맛살을 넣었는데,길쭉한 형태의 것이 파 이외에도 들어가 겉보...

[Food] 파전 (prototype)

집 옆 마트에서 날아온 쿠폰 덕에 일단 지르고 본 부침가루.그리고 그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해먹으려고 노렸던 것은 파전.일단 고구마 부침(?)을 잔뜩 만들어낸 다음 남아있던 반죽으로이런저런 재료들을 처넣어 파전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았다.1. 부침가루를 적당히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을 만든다.2. 반죽은 질게 하지 않고 조금 묽게 하는 편이 ...

일요일 오후

느즈막히 일어난 일요일 아침.일어나서 티비를 틀어보니 어제의 결승전 재방.어제 저녁에는 플레이하느라 제대로 못 봤으니깔쌈하게 다시 켜놓고 놓쳤던 것까지 확인하면서 다시 보고.아마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기억하지만며칠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면서베이컨과 스크램블드 에그로 아침 먹었다.오늘 일정은두시부터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감상.일곱시부터 아시안...

[Food] 핫케잌

물론 당연하게도 마트에서 파는 핫케잌 가루를 사다가 만든 핫케잌.그렇기 때문에 레시피도 정확하게(?) 쓰여있는 설명 그대로.1. 계란 하나를 풀고 우유 100ml를 넣고 잘 젓는다.2. 핫케잌 가루 250g(반 봉지)를 저어놓은 "계란+우유"와 섞어 반죽을 만든다.3. 마가린을 조금 녹였다가 닦아내고 중불에 반죽을 올린다.4. 거품이 올라와서 터지기 시...

주말 후기

제목 짓는 센스가 갈때까지 갔구나.그야말로 막장 제목, 주말 후기.아무리 주말 내도록 이런저런 일 때문에제목을 하나로 정하기가 애매하다고해도제목이 저따위라는 스스로가 한심하다. (...)1.불쌍한 청대는 2무1패로 탈락.일본만큼만 대진운이 좋았어도 8강은 갔을텐데.게다가 왠지 06 월드컵 시작 전의 카툰이 생각났다.3무 탈락의 프랑스를 그렸던 것.왠지 ...

유통 기한이 지난 라면

먹어도 될까? 먹으면 안될까?유통 기한이 한달 정도 지난 짜파게티를 끓여서유통 기한이 보름 정도 지난 피자치즈를 얹어서먹었다.왠지 속이 쓰린데 저것 때문일까?얼른 따뜻한 꿀물이라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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