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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F-1 GPX: Brazil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인터라고스 서킷에서의 그랑프리는어째서 F-1이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프로 스포츠 중의 하나인지 증명했다.어쩌면 해밀튼은 최초의 흑인 챔피언이자 데뷔 시즌 챔피언이라는 거대한 운명 앞에서그 운명의 지나친 거대함을 스스로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일지도 모른다.지난 시즌 알론소가 슈마허의 거센 추격을 뿌...

[Sports] F-1 GPX: China

하늘이 장난질을 하는지 벌써 끝난 줄 알았던 2007 챔피언십의 향방은 결국 최종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결정이 나게 되었다. 예선에서 연료를 적게 실으며 라이코넨을 제치고 폴 포지션을 따낸 해밀튼은 다시 한번 폴투윈으로 시즌 5승째를 달성하며 챔피언십도 결정짓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부터 조금씩 흩뿌리던 비는 타이어 전략에 커...

[Sports] F-1 GPX: Japan

시종일관 젖은 노면에서 펼쳐진 일본 그랑프리를 통해 사실상 해밀튼의 2007 챔피언 등극이 확정되었다. 해밀튼-알론소-라이코넨-마사의 스타팅 그리드로 출발했던 일본 그랑프리지만 레이스 시작 이후 19랩이나 세이프티카가 선도한 경기는 지리멸렬했다. 게다가 페라리의 두 머신은 적절치 못한 타이어 선택으로 시작 직후 피트 인, 결국 사실상 스타팅...

[Sports] F-1 GPX: Belgium

맥라렌 팬들은 포디움에 페라리의 두 드라이버와 디렉터 옆에서 웃고 있던 알론소의 얼굴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역시 레이스보다 더 이슈가 되었던 것은 맥라렌에게 부과된 엄청난 징계. 이번 시즌 컨스트럭터스 포인트 몰수와 1억달러의 스포츠 사상 최대의 벌금. 게다가 다음 시즌 머신에 대해서 철저한 검사까지 받아야하는 굴욕적인 징계는 ...

[Sports] F-1 GPX: Italy

이제 개인적인 이번 시즌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사라졌다.운이 무척 좋은데다 매우 감동적인 경기도 보여주지 못한 해밀튼은개인적으로는 좋지 못한 감정만 점점 더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역시 해밀튼에게 가장 실망한 부분은 지나칠 정도의 "운".스타트에서 마사에게 완벽하게 추월당했던 해밀튼은1번 코너에서 시케인을 가로지르며 마사를 다시 끌어내렸다.숏컷의 ...

[Sports] F-1 GPX: Turkey

해밀튼의 타이어가 터지는 순간 페라리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그 사고는 시즌 후반의 챔피언십 판도를 완전한 혼전으로 만들 수도 있다.또다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마사와 더불어 페라리-맥라렌-페라리-맥라렌의 스타트.이런 경우 프런트 로를 차지한 맥라렌이 폴 포지션의 페라리를 누르면서바로 뒤의 페라리까지 같이 밀리는 양상의 스타팅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Sports] F-1 GPX: Hungary

라이코넨이 3승을 달성하자 알론소도 3승을 달성했고,지지 않겠다는 듯이 해밀튼도 3승을 달성했다.개인적으로 경기 자체는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던 경기였다.모나코 그랑프리의 몬테 카를로 서킷만큼이나 좁고 구불구불했던 부다페스트 서킷.왠만한 코너는 차량 두대가 나란히 들어갈 라인이 없을만큼 좁았고가속을 할만한 직선 구간도 없어서 추월이 매우 힘들었다...

[Sports] F-1 GPX: Europe

뉘른부르크 링에 내린 갑작스런 두차례의 소나기는 한사람은 웃기다 울렸고, 한사람은 울렸으며, 한사람은 최후에 웃게했다. 그리고 소나기와 상관없이 뉘른부르크 링은 한사람을 거부했다. 페라리 팀과 팬들에게는 올시즌 최악의 그랑프리로 기억될 것이 당연하다. 폴포지션을 따내면서 3연승의 기대를 부풀게 했던 라이코넨은 경기 시작 직후 퍼붓기 시작한&...

[Sports] F-1 GPX: United States

해밀튼은 2대회 연속 폴투윈을 달성했고, 맥라렌은 원투 피니시를 또 보여주었다.전통적으로 페라리가 우세했던 미국 그랑프리에서 여지없이 무너진 페라리는이제는 전체적으로 뭔가의 변혁을 꾀하지 않으면 안 될 듯한 느낌이다.물론 마사와 라이코넨은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특히 라이코넨은 미디엄에서 소프트로 타이어를 바꾼 후 패스티스트...

F-1 개막 기념! CF DVD 재상영?

기나긴 숙제의 터널을 지나,평안한 주말을 맞이하야,지난주 F-1 2007의 개막을 기념하며. 이번 주말엔 CF DVD를 다시 보려 합니다. 과장하면,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중 한 가지.바로 CF. TV 부분은 국내에 발매되지 않았지만,OVA 부분은 전부 구매해서 소장 중.이미 PC와 DVD를 통해 본 횟수를 모두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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