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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FA Cup 6R: Mid vs CadC(7)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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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FA Cup 5R: ManU vs Asnl(8)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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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FA Cup 4R: Che vs Wig(2)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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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FA Cup 4R: Mid vs MansT(2)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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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EPL/FA
- 2008/05/18 01:49
FA컵의 마법이 잉글랜드에서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지배했다.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내려다보는 뉴 웸블리 스타디움에 서있는 이상
더이상 포츠머스와 카디프 시티의 선수들은 프리미어십과 챔피언십의 선수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11명의 축구 선수로서 순수하게 승리를 열망했고
그것이 환상적인 FA컵의 마법을 만들어내었다.
마법이 마술과 다른 점은 ...
- Review: EPL/FA
- 2008/03/10 21:08
이번 시즌의 FA컵은 그야말로 마법적인 매력을 무차별적으로 뿜어내고 있다.
포츠머스가 맨유를 꺾은 것은 그저 평범해 보일 정도였던 마법의 힘은
반스리로 하여금 리버풀과 첼시를 꺾게 하더니 카디프로 하여금 보로를 꺾게 했다.
보로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대인배스럽기 짝이 없었다.
챔피언십의 카디프 시티를 맞이해서 선수들의 마음이 헐거워진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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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EPL/FA
- 2008/03/09 00:09
행운의 여신은 유나이티드에게 웸블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정말로, 행운이라는 것이 경기의 결과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혹여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챙겨볼만한 경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텅빈 골문을 향해 날린 테베즈의 슛은 존슨의 머리를 맞고 나왔고
그 어떤 폼페이의 수비수보다 높이 날아오른 비디치의 헤딩도 테베즈를 향했다.
에브라의 ...
- Review: EPL/FA
- 2008/02/17 04:49
이것이 유나이티드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곧 루니다.
호날두와 테베즈가 벤치에도 앉지 않은 채 임한 경기에 루니가 돌아왔고
돌아온 루니는 갈라스와 투레를 돌아가며 농락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4-4-2에서 4-3-3으로 전형을 바꾸며 투톱에서 원톱으로 바뀌었지만
루니의 존재감은 부상에 허덕이는 아스날을 공포에 떨게 했다.
지난 맨시티전에...
- Review: EPL/FA
- 2008/02/17 02:16
반슬리가 리버풀을 안필드에서 격침시켰다!
가급적 미리보기에 나오는 부분에는 결과를 적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이번 경기에 대해 말하면서 저 문장으로 시작하지 않는 건 무의미하다.
반슬리의 모든 선수들은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모두 완벽히 수행해 주었지만
그 중에서도 MOM을 뽑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루크 스틸 골키퍼를 뽑을 것이다.
한때 맨체스...
- Review: EPL/FA
- 2008/01/28 18:29
온갖 비난 속에서 치뤄야만 했던 사우디 원정은 과연 성공적이었는가?
밀란과 레알이 거부했던 나름의 이유는 맨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가?
나는 퍼거슨 경의 선택을 믿지만, 조금은 아쉬운 결정이 아니었나 싶었다.
왜냐하면 바로 이어진 토트넘과의 FA컵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4라운드에서 가장 주요한 대진으로 평가받는 이 ...
- Review: EPL/FA
- 2008/01/28 04:28
요즘 잘나가는 맨시티가 챔피언십의 하위권 팀에게 무너졌다?
게다가 그 상대는 지난해 극적인 강등권 싸움에서 패배하고 강등된,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십의 강등권이 되지 않으려 애쓰고 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라고?
맨시티의 팬들과 탁신 구단주에게는 미안하지만, 셰필드의 승리가 맞다.
전반 중반까지 두골을 몰아넣어버린 셰필드는 맨시티보다 우위...
- Review: EPL/FA
- 2008/01/27 14:21
드디어 예쁜 나비가 날아올랐다.
하지만 파란색은 아니고 형광 노란색이었다.
아무리 프리미어십의 팀들이 펼친 경기였다 해도 이변의 여지가 있어보이지는 않았다.
앞선 경기의 보로와 뉴캐슬을 보면서 부실한 수비진에 대해서 성토했었지만,
위건 수비진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라고 생각될 정도였을 뿐이었다.
근본적으로 위건의 수비진은 강인한 피지컬을...
- Review: EPL/FA
- 2008/01/27 02:37
승리의 셰이 기븐! 승리의 앨런 스미스! 승리의 마이클 오언!
승리의 케빈 키건! 이라고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키건 체제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뉴캐슬은
아직도 이전의 문제점을 하나도 극복하지 못한채 무너졌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형편없는 수비 조직력.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나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 Review: EPL/FA
- 2008/01/27 00:29
드디어 이동국이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칼링컵에서의 득점에 이어, 이번에는 FA컵이었다.
보로는 상대적으로 무척 쉬운 상대를 4라운드에서 맞이했다.
현재 4부리그인 리그2의 23위 팀인 맨드필드는 그닥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보로의 상태를 생각한다면 쉽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었다.
결국 사우스게이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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