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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UCL Final: Barca vs ManU(8)2009.05.28
- [Sports] UCL Semifinal: Barca vs Che(2)2009.04.30
- [Sports] La Liga 15R: Barca vs RealM(6)2008.12.16
- [Sports] Primera Liga 36R: RealM vs Barca(3)2008.05.08
- [Sports] UCL Semifinal: ManU vs Barca(9)2008.04.30
- [Sports] UCL Semifinal: ManU vs Barca(11)2008.04.24
- [Sports] Primera Liga 17R: RealM vs Barca(2)2007.12.24
- [Sports] UCL 16강 2차전: Liv vs Barca(0)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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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UCL/UEFA
- 2009/05/28 06:12
왜 정공법을 택하지 않았을까.
기나긴 시즌의 마지막 경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리고 내가 유나이티드의 우세를 점친 이유는 간단했다.
아비달과 알베스라는 걸출한 좌우 풀백이 결장할 수 밖에 없었던 바르샤의 측면은
루니와 호날두와 박지성이 파고들기에 수비적으로 불안했고 공격적으로도 연약했다.
게다가 바르샤의 중원 ...
- Review: UCL/UEFA
- 2009/04/30 05:05
준결승 첫번째 경기의 승자는 없었지만 캄프 누 원정의 승자는 첼시였다.
바르샤는 최근 환상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전술을 그대로 선택했다.
번갈아가면서 쉬고 있던 앙리-에투-메시의 공격진을 동시에 기용한 것을 제외하면,
물론 그나마도 전술적으로는 전혀 변화 없이 그대로 활약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야야 투레와 샤비, 이니에스타가 동시에 투입...
- Review: UCL/UEFA
- 2008/12/16 12:12
엘 클라시코.
이 다섯글자만큼 전세계의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카탈루냐와 카스티요의 오랜 갈등을 아름다운 축구로 바꾸어놓은 두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지구상 가장 치열한 더비 매치.
두 클럽의 수많은 별들, 엠블럼에 새겨진 것들과 피치 위에서 뛰는 것들 뿐만 아니라
그 가슴 깊숙한 곳에서 흘러 넘...
- Review: UCL/UEFA
- 2008/05/08 07:39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내리는 비는 하늘이 뿌려주는 샴페인이었다.
지난 35라운드에서 이미 라 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레알에게
바로 다음인 36라운드에서 숙적 바르샤와 함께 축제를 벌인 것은
더할나위 없이 환상적인 한 시즌의 마무리였을 것이다.
에투와 데쿠, 밀리토가 빠진 바르샤와 카나바로가 빠진 레알의 승부는
다소 불공평하다 해도 그것이 축구...
- Review: UCL/UEFA
- 2008/04/30 06:48
잉글랜드에서 가장 빠르고 강인한 축구를 하는 클럽과
스페인에서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클럽의 대결.
포르투갈의 폭발적인 테크니션과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마라도나의 대결.
이 대결은 유나이티드와 호날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과연 "제2의 마라도나" 메시의 경기력은 명불허전이었다.
특별한 발재간 없이 그저 완급 조절만으로도 수비 서...
- Review: UCL/UEFA
- 2008/04/24 06:11
하나의 실수가 어린 선수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오늘의 유나이티드는 원래의 유나이티드이면서 또한 아니었다.
공격진의 부진한 모습은 크게 두가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누 캄프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먼저 경기를 펼치는만큼 수비적이었던 점과
경기 시작과 함께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디치의 부...
- Review: UCL/UEFA
- 2007/12/24 18:01
누 캄프에서 벌어진 이번 시즌 첫번째 엘 클라시코는
지나치게 관대한 주심의 판단 아래 카탈루냐의 한숨으로 마무리 되었다.
레이카르트 감독의 입장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결장이 뼈저린 경기였을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이번 시즌 들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로 성장한 메시는
판타스틱 포라고 불리우는 바르샤의 공격진 중에서도 가장...
- Review: UCL/UEFA
- 2007/03/07 16:15
누 캄프에서 승리한 유일한 잉글랜드 팀, 리버풀.원정팀에게 가장 험난한 안필드 원정의 바르샤.승리의 여신은 도박과 모험보다 정석과 끈기의 편이었다.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바르샤의 가장큰 패인은 3백의 도입이었다고 본다.현대 축구의 흐름에서 3백은 4백에 비해 비효율적인 전술로 결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단순히 생각해도 수비시에 동원 가능한 인원이 한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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