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FCKorea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Sports] A Match: Korea vs Australia

오랫만의 대표팀, 오랫만의 쾌승. 베어벡 감독의 호주를 맞이한 대표팀은 멋진 경기를 펼쳤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흠잡을 데 없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공수에 걸쳐서 좋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결과까지 시원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토요일 밤이 아니었을까. 1. 점점 성장하는 박주영을 중심으로 할 공격...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DPRK

오랫만에 편한 마음으로 지켜본 대표팀의 경기는 나름대로 즐거웠다. 상암에서 펼쳐진 북한과의 일전은 여러 모로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월드컵 최종 예선의 반환점을 돌아선 한국과 북한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지만, 남북 동반 진출을 위해서는 아직도 남은 경기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야만 했다. 그런 점에서 허정무 감독은 자의 ...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UAE

어쨌든 대승이다. 그것도 정말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경기력의 대승이었다. 여전한 문제도 보이고 확실히 나아진 부분도 보이지만 오늘밤만큼은 승리를 즐겨도 좋을 것이다.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에이스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알렸다. 소속 클럽에서 주로 활약하는 4-4-2의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주장 박지성은 프리미어십에서보다 조금 더 자유...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Turkmenistan

이미 요르단의 패배로 최종 예선 진출이 확정되어 있었고 게다가 시드 배정을 통해 호주와의 맞대결을 피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기의 내용과 결과에서 좋았던 점은 빼고 나빴던 점을 집중적으로 꼬집어 막말로 허정무 감독은 좀 제대로 그리고 호되게 까보아야겠다. 승리를 거두었을 때, 성공했을 때야말로 되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때이며 달은 차면 기울 ...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Jordan

서울에서의 무승부 수모 이후에 저멀리 요르단 원정을 떠난 허정무호는 어떻겐가 원하는 승점 3점을 얻어냈지만 여전히 경기력 논란에 휩싸일 듯 하다. 이전의 경기에서 박주영을 정점으로 박지성과 이청용의 날개에 안정환을 냈던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을 2선으로 끌어내리고 이근호와 설기현을 좌우에 포진시키며 공격진에 변화를 꾀했다. 또한 실점의 빌미가 ...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Jordan

자, 과연 이번에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사실상 일방적인 경기를 통해 2:0으로 앞서고 있다가 허무하게도 내리 두골을 내어주며 무승부로 마친 경기에 대해,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물으며 비난할 것인가? 오늘 허정무 감독이 선택한 4-3-3은 대단히 공격적인 선택이었다. 수비형 하나, 공격형 하나, 그리고 그 둘을 이어줄 선수 하나로 ...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DPRK

베스트 플레이어도, 워스트 플레이어도 없었다. 모두가 어느 정도 적절한 역할을 부여받아 어느 정도 충실히 수행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족할만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다. 북한은 예상대로 극수비적인 전략을 선택해서 경기에 임했다. 다섯명의 수비수와 네명의 미드필더, 그리고 정대세의 원톱. 우선적으로 앞뒤로 압축된 수비 진형으로 상대의 공...

[Sports] East Asian Football Championship: Korea vs DPRK

일본이 북한에게 당했던 것과 똑같이 당했다. 그리고 그 근간에는 빌어먹을 거지 근성이 있었다. 일찍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정대세는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크고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경쟁력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지치지 않는 투지와 간결한 발놀림은 원톱으로 효율적이었다. 화려한 발재간이 있지는 않지만 필요한 만큼의 간결함은 충분해서 홀로 ...

[Sports] East Asian Football Championship: Korea vs China

시작부터 세줄요약으로 해보자면, 허정무 씨, 박주영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수? 뭥미? 곽태휘? 니가 왜 거기 서 있는데? 거 참, 강신우 씨, 이제 닥치고 사시지 그러우. 김남일을 제외하면 해외파는 전원 제외된 국내파 선수 구성이기도 했고, 겨우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일희일비할만큼 중요한 대회는 아니기도 했지만, 어쨌든 중국을 상대로 힘...

[Sports] World Cup Qualifiers: Korea vs Turkmenistan

이겨서 다행이다. 박지성은 정말 한 단계 높은 수준인 기량을 보여주었고 설기현과 이영표도 프리미어십에서는 헤맨다고 하지만 아시아 수준에서는 발군이다. 박주영의 기량 회복도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550분만에 득점한 것이 자랑은 아니고 네골 모두 해외파의 발을 거쳤다는 것 역시 커다란 문제이다. 곽태휘의 골...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