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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PL 13R: Liverpool vs Manchester city

이번 시즌 뛰어난 전력으로 선두권을 노렸던 두 클럽은 앤필드에서 펼쳐진 맞대결에서 최근 보여주고 있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남은 시즌에서의 가능성에 의문 부호만을 잔뜩 남기고 말았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 베니테즈 감독, 그리고 콥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니라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의 공적인 부상일 것이다. 이미 클럽의 핵심이자 ...

[Sports] EPL 10R: Liverpool vs United

물론 리버풀은 언제 만난다 해도 쉬운 상대는 아니다.두 잉글랜드 1부리그 최다 우승 클럽의 맞대결은지난 시즌에도 리버풀의 더블로 마무리되었었다.하지만 이번 시즌, 현재의 리버풀은 대단히 손쉽게 짓밟아야만 했다.절대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을 상대로안필드에서 승리하여 확실히 유나이티드의 저력을 보여주었어먄 했다.그러나 10라운...

[Sports] EPL 8R: Chelsea vs Liverpool

벌써 8라운드까지 치뤄진 이번 시즌 프리미어십에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역시 선두권 경쟁일 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확고했던 빅4의 아성에 강하게 도전하는 도전자들이 과연 흔들리는 듯한 빅4의 위치를 파고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말이다. 그런 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첼시이고 가장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Sports] EPL 4R: Bolton Wanderers vs Liverpool

이번 시즌 리버풀은 확실히 흔들리고 있다. 이미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리버풀에게 이번 리복 스타디움 원정은 중요했다. 그다지 강한 상대라고는 할 수 없었던 볼튼과의 4라운드를 패배하게 된다면 시즌 출발을 1승 3패라는 최악의 결과로 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패배들에서 보였던 리버풀의 문제점은 여전했다. 아직 호흡이 조금 부족한...

[Sports] EPL 1R: Tottenham Hotspur vs Liverpool

어쩌면 이번 시즌 빅4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아스날이 아니라 리버풀일지도 모르겠다. 경기 내내 박문성 해설이 이야기한 것처럼, 알론소의 공백은 너무나도 컸다. 토레스를 원톱으로 놓고 그 바로 뒤까지 제라드를 끌어올린 리버풀의 전형은 제라드에게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부담시키지 않는 것이 핵심적이었고, 수비형 미드필더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

[Sports] EPL 29R: ManU vs Liv

최악의 경기였다.시즌 내내 세계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했던 수비진은 완전히 무너졌고2008년 세계 최고의 선수의 명예를 들었던 에이스는 완전히 무기력했다.기나긴 상승세 끝에 찾아온 독기 품은 오랜 라이벌의 도전은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를 만들었다.올드 트래포드를 찾은 리버풀과 베니테즈 감독의 의도는 대단히 직접적이었다.리버풀 최고의 선수인 토레스와 제라드에...

[Sports] FA Cup 4R: Eve vs Liv

보름에 걸쳐서 펼쳐진 세번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최종 승자로 환호한 것은 구디슨 파크의 에버튼이었다. 바로 직전에 펼쳐졌던 두번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오랜 숙명의 라이벌 에버튼과 리버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었다.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으면 에버튼이 동점골을 넣으며 발목을 잡았고 에버튼이 먼저 득점하며 달아나면 어느샌가 리버풀이 따라잡았다. ...

[Sports] EPL 24R: Liv vs Che

늦은 출발에도 모두를 제치고 가장 앞으로 나선 유나이티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첼시에게도 리버풀에게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경기의 승부는 치열했다. 시즌 초반 과거의 모습을 완전히 떨쳐버린 듯 뛰쳐나갔던 리버풀은 토레스의 부상과 킨의 부진으로 인해 시즌의 반환점을 돌아나오며 차츰 무재배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었...

[Sports] FA Cup 4R: Liv vs Eve

오랜 세월동안 츤츤거리던 두 클럽이 사랑에 빠졌다. 지난 화요일 새벽의 프리미어십 22라운드에서도 한골씩 주고받으면서 서로에 대한 돈독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했던 머지사이드의 원수들은 곧바로 이어진 FA컵 4라운드에서도 또다시 한골씩의 무승부를 거두며 서로간의 감정이 더이상 불신과 분노가 아니라 돈독한 우정임을 보였다. 또다시 에버튼을 앤...

[Sports] EPL 21R: StoC vs Liv

유나이티드도 말렸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원정은 리버풀도 말았다. 서형욱 해설이 챔피언십의 볼튼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였던 스토크 시티는 지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빛을 발했던 거친 수비를 다시금 시도했다. 최전방의 킷슨까지 중앙선까지 내려와서 일단 수비에 임하는 전술은 이번 시즌 하위권 클럽들의 주된 전술로 자리잡을 정도로 그 효과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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