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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ndon & Paris 2007: Tate Modern

와,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테이트 모던 사진은 한장 뿐이구나. (..) 벌써 희미해지기 시작하는 기억을 더듬어 보면 테이트 모던 사진도 많이 찍었었지만, 역시 미술관 안에서 작품 사진을 찍는 건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 사진은 없었고 건물 밖에서 찍은 사진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 지워버렸던 것 같다. 결국 남아있는 건 강 건너에서 찍...

[Travel] London & Paris 2007: Tower Bridge

런던 타워 바로 옆의 템즈 강 위에 놓여진 Tower Bridge. 커다란 두개의 탑을 세우고 그 밑에 다리를 놓아서 타워 브릿지겠지. 생각보다 꽤 넓은 폭을 갖고 있던 템즈 강을 가로지르는 타워 브릿지는 런던 타워 옆이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인지, 아니면 다리 자체의 탑 때문인지, 탑 위에 약간의 박물관과 전망대까지 마련해 놓은 관광 명소로서 자...

[Travel] London & Paris 2007: Tower of London

Tower of London, 보통 런던 타워라 부르는 이 성채는 그야말로 런던스러웠다. 템즈강 연안에 인접해서 지어진 자그마한, 물론 실제로는 무척 거대하지만, 성채는 외벽과 해자를 두고 탑들을 연결하는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안에는 화이트 타워와 몇개의 건물이 더 놓여져 있는 구성이었다. 뭐, 내가 역사적인 가치와 흐름을 다 따라서 ...

[Travel] London & Paris 2007: 5th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고, 물론 선택권은 없었어도, 오후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결국은 새벽에 일어나서 어제 막 빨아 널어놓은 옷을 가방안에 꾸겨넣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혹시나 잊을까 모니터에 잔뜩 붙여 놓았던 포스트잇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떼네어 버리고, 아홉시가 되기 전에 서둘러 짐들을 챙겨서 공항으로 갈 준비를 마친다. 하필이면 출근 시...

London & Paris 2007, 사진 올렸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모두 올렸습니다.다 합치면 거의 1000장 가까...울까요? (...)어쨌든 포토로그에 다 올려놓았으니,보고싶은 분들은 들어가서 보세요.일단은 날짜별로, 찍은 순서대로 올렸습니다.나중에 후기를 적게 된다면, 다시 순서는 바뀌겠지만,어쨌든 찍어온 사진은 전부 올렸으니 저 안에서 나오겠지요.

home, sweet home

그리고 15일만에 돌아온 서울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네, 돌아왔습니다. 길고긴, 짧디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몸과 마음은 완전히 피폐해져서 사실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어쨌든 돌아왔으니 다시 살아야지요. 몸은 피곤한 일정과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마음은 엄청난 물가와 끊임없는 하악댐으로, 완전히 피폐해졌습니...

여행 갑니다.

고로 당분간 이곳의 관리도 소홀합니다.한국 시간으로 11월 5일 출국해서 11월 20일 입국 예정입니다.현지 시간으로 5일부터 12일까지는 런던에12일부터 19일까지는 파리에 머물 예정입니다.숙소는 인터넷이 가능한 곳으로 잡아놓았고노트북도 들고가니까 접속은 가능하겠지만,사실 안 가본 곳의 상태를 장담하는 건 무척 위험하기에사실상 여기는 당분간 조용할 듯...

여행 일정 확정

꽤나 질질 끌어오던 여행 계획을 대충 마무리지었다.11월 5일 출국, 11월 20일 귀국.인천에서 런던으로 11월 5일.런던에서 파리로 11월 12일.파리에서 인천으로 11월 20일.비행기 티켓과 기차표 예약은 끝냈고,런던 숙소도 예약 완료, 파리 숙소는 곧 완료.지난 8월부터 준비한 것 치고는 너무 많이 늦었고,덕분에 알아봤던 숙소를 예약하지 못하는 ...

[Book] 다 빈치 코드

여러 가지 문제가 어우러지면서 논쟁이 될만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소설.하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부분이 넘쳐나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었다.무엇보다 종교적이거나 예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고,또 반대로 관련 지식이 있다면 훨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개인적으로는 파리에 갔을 때 루브르보다 오르세를 선호해서 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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