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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UCL Semifinal: ManU vs Asnl(2)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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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EPL 27R: ManU vs Por(0)2009.04.26
- Review: UCL/UEFA
- 2009/05/28 06:12
왜 정공법을 택하지 않았을까.
기나긴 시즌의 마지막 경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리고 내가 유나이티드의 우세를 점친 이유는 간단했다.
아비달과 알베스라는 걸출한 좌우 풀백이 결장할 수 밖에 없었던 바르샤의 측면은
루니와 호날두와 박지성이 파고들기에 수비적으로 불안했고 공격적으로도 연약했다.
게다가 바르샤의 중원 ...
- Review: EPL/FA
- 2009/05/26 00:09
프리미어십 08-09 시즌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그리고 언제나 끝은 또다른 시작으로 연결되기에,
38라운드에서 팬들은 새로운 유나이티드를 만났다.
경기 전 퍼거슨 감독의 호언장담은 다른 감독 몇몇에게 큰 지탄을 받았다.
주중에 있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해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유나이티드가
주전급 선수들을 아끼고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
- Review: EPL/FA
- 2009/05/17 13:20
FA 1부리그 사상 18회 우승 및 최다 우승 타이 기록.
역사상 다섯번째 3연패 및 두번의 3연패를 기록한 최초의 클럽.
프리미어십 개편 이후 11번의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
이번 시즌으로 유나이티드가 얻게 된 타이틀이다.
아스날과의 37라운드는 사실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호되게 당했던 아스날은
올드 ...
- Review: EPL/FA
- 2009/05/17 12:25
위기의 순간에 강한 것이 진정한 에이스고,
위기의 순간에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강팀이다.
이제 유나이티드에게 남은 것은 승점 1점이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위건은 건실한 수비가 언제나 강점이었다.
이번에도 브라운-샤너-케터몰을 한꺼번에 중원에 배치하며 압박에 나선 위건은
유나이티드의 중원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경기를 지배하려고 노력했...
- Review: EPL/FA
- 2009/05/11 23:46
이제 앞으로 승점 4점이다.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십을 세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맞이한 유나이티드는 최선의 선발 명단을 내세웠다.
베르바토프-테베즈 투톱에 호날두-박지성의 날개를 달았고 긱스까지 내보낸 것이다.
물론 루니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약간의 여유를 두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의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이번 시...
- Review: UCL/UEFA
- 2009/05/06 06:51
완벽한 경기였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 뻔했던 선제 원정골의 득점과
곧이어 터진 예술에 가깝도록 아름다운 이른 추가골, 그리고 쐐기골.
티가 있었지만 이러한 부족함은 도리어 앞으로 더 발전할 여지를 주기에,
오늘 경기는 더없이 완벽한 경기였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퍼거슨 감독은 승리를 거둔 적 없었고,
그것은 벵거 감독과 어린 거너...
- Review: EPL/FA
- 2009/05/03 15:36
이제 승점 7점 남았다.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난 유나이티드의 선발 전형을 지켜보고 있자니
보로에게는 미안하지만 퍼거슨 감독이 완전히 때려잡을 마음을 먹었다고 느껴졌다.
베르바토프-마케다 투톱에 루니-긱스-스콜스-박지성이라는 초 공격적인 중원 조합.
위닝이나 피파에서 포워드로 분류되는 선수만 다섯명을 한꺼번에 투입한 유나이티드는
...
- Review: UCL/UEFA
- 2009/05/03 00:07
돌아온 알무니아가 아스날의 참패를 막았다.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의 4강 중 세자리를 차지한 프리미어십 클럽들은
머나먼 대륙 원정이 아니라 잉글랜드 안에서의 경기로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었는데,
이번의 추첨에서 그러한 행운 혹은 불운을 맞이하게 된 것은 아스날과 유나이티드였다.
반대편에서 첼시가 난적 바르샤를 상대로 결승행을 점쳐야 하는 상...
- Review: EPL/FA
- 2009/04/26 23:56
유나이티드의 폭풍이 돌아왔다.
적어도, 후반에는 완벽히 돌아왔다.
킥오프 이후 유나이티드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지난 주중 포츠머스전의 승리를 이어나가려는 기세의 유나이티드는
루니-베르바토프의 투톱을 내세우며 시작과 함께 토트넘의 골문을 노렸다.
여기에 오랫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호날두의 가세 역시 큰 도움이 되면서
고메즈 골키퍼의 ...
- Review: EPL/FA
- 2009/04/26 01:41
침착한 승리.
지난 FA컵에서의 선택을 생각한다면 당연했다.
지난 주말 어린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주전을 쉬게 했던 유나이티드는
이번에야말로 주전들을 모두 내세우며 프리미어십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루니가 호날두, 긱스와 함께 포워드로 선발 출장하며 득점을 노렸고
그 뒤를 안데르송-스콜스-플레쳐가 받치며 4-3-3 전형을 구성했다.
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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