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anU_07-08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Sports] UCL Final: ManU vs Che(27)2008.05.22
- [Sports] EPL 38R: ManU vs Wig(3)2008.05.12
- [Sports] EPL 37R: ManU vs WhU(5)2008.05.04
- [Sports] UCL Semifinal: ManU vs Barca(9)2008.04.30
- [Sports] EPL 36R: ManU vs Che(10)2008.04.26
- [Sports] UCL Semifinal: ManU vs Barca(11)2008.04.24
- [Sports] EPL 35R: ManU vs Blb(4)2008.04.20
- [Sports] EPL 34R: ManU vs Asnl(4)2008.04.14
- [Sports] UCL Quarterfinal: ManU vs Roma(7)2008.04.10
- [Sports] EPL 33R: ManU vs Mid(7)2008.04.07
- Review: UCL/UEFA
- 2008/05/22 07:58
우중혈투(雨中血鬪).
인간이 만든 기회는 인간이 막아내었고
하늘이 내준 기회는 하늘이 빼앗아갔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중요해진 첫번째 포인트는 박지성의 결장이었다.
시즌 막판 물오른 경기력으로 팀 상승세의 주축이었던 박지성은
체력적 한계를 드러낸 긱스와 다소 부족한 경기력의 나니를 대신해
수비적인 역할과 더불어 팀 전술의 핵심적인 위치로 선...
- Review: EPL/FA
- 2008/05/12 03:13
Glory, Glory, Man. United.
치뤄져야 할 10경기가 모두 동시에 펼쳐진 프리미어십의 38라운드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가장 많이 끈 경기는 역시 첼시와 볼튼의 경기,
그리고 위건과 유나이티드의 경기였다.
37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승점에서 동점인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우승 경쟁은
시즌 막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위건을 상대로...
- Review: EPL/FA
- 2008/05/04 00:38
다소간의 불리함 속에서도 현격한 기량의 차이는 압도적이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정확히 두 경기의 승리 뿐이다.
루니와 비디치의 여전한 부상 속에 유나이티드의 선발 출장 명단 속에는
지난 바르샤전과 마찬가지로 박지성과 나니, 하그리브스가 공존했다.
테베즈와 호날두가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스콜스-캐릭이 중앙에 포진했고
브라운이 센터백으로 ...
- Review: UCL/UEFA
- 2008/04/30 06:48
잉글랜드에서 가장 빠르고 강인한 축구를 하는 클럽과
스페인에서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클럽의 대결.
포르투갈의 폭발적인 테크니션과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마라도나의 대결.
이 대결은 유나이티드와 호날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과연 "제2의 마라도나" 메시의 경기력은 명불허전이었다.
특별한 발재간 없이 그저 완급 조절만으로도 수비 서...
- Review: EPL/FA
- 2008/04/26 23:10
어떤 능력과 어떤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것이 단 하나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운이다.
유나이티드의 불운은 시종일관 이어졌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승리를 향한 운이 바닥나 버린 듯한 유나이티드는
지난 블랙번과의 35라운드에서도 연이은 불운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고
누 캄프 원정에서는 호날두의 페널티킥이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하고 ...
- Review: UCL/UEFA
- 2008/04/24 06:11
하나의 실수가 어린 선수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오늘의 유나이티드는 원래의 유나이티드이면서 또한 아니었다.
공격진의 부진한 모습은 크게 두가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누 캄프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먼저 경기를 펼치는만큼 수비적이었던 점과
경기 시작과 함께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디치의 부...
- Review: EPL/FA
- 2008/04/20 03:59
언제나 그렇듯이 이우드 파크 원정 경기는 무척이나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간 계속해서 드러나던 문제점이 다시 드러난 점과
시즌을 치루면서 가끔 들어나는 집중력 부족은 아무리 질책해도 모자르지 않다.
반 데 사르가 쉬고 쿠시챡이 뛴 수비진에 갓 부상 복귀한 비디치가 가세하면
당연하게도 상당 부분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
- Review: EPL/FA
- 2008/04/14 03:21
오늘 만약 패배한다면 사실상 우승이 불가능해지는 아스날과
첼시와 아스날의 추격을 뿌리쳐야만 하는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총체적 국지전으로 펼쳐진 가운데 그야말로 난전으로 이어졌다.
어린 거너스의 집중력은 전에 없을 정도로 날카롭게 갈려 있었다.
리버풀에게 석패하며 챔피언스리그까지 탈락한 마당에 남은 것은 프리미어십 뿐이고,
그 프리미어십 우승의...
- Review: UCL/UEFA
- 2008/04/10 06:25
로마가 상대하기에 올드 트래포트에서의 유나이티드는 너무 강대했다.
게다가 하늘마저 스팔레티 감독과 데 로시를 도와주지 않으면서
이탈리아 반도를 주름잡던 로마 군단은 바다 건너 잉글랜드에서 무너졌다.
사실상 오늘 선발 출장한 유나이티드의 선수진은 1.5군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루니와 호날두가 모두 선발 출장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 Review: EPL/FA
- 2008/04/07 00:28
보로가 다른 중상위권 팀들에 비해 객관적으로 부족한 경기력을 가졌음에도
도깨비팀이라 불리며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정신을 보여주는 데에 능숙하기 때문이다.
4월에 쏟아지는 눈폭풍 속에서 유나이티드를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을 불러들인 보로는
그들이 어째서 도깨비팀이라 불리는지, 아스날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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