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anU_08-09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Sports] FA Cup Semifinal: ManU vs Eve

유나이티드와 퍼거슨 감독은 시즌을 위해 FA컵을 포기했다. 이런 저런 허울과 이해할만한 논리로 적당히 포장해내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이번 준결승에서 볼 수 있었던 유나이티드는 포기한 모습이었다. 선발 명단의 투톱이 테베즈-마케다 조합이었던 상황에서 좌우의 윙어마저 웰벡-박지성이었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테베즈와 박지성은 주전급 선...

[Sports] UCL Quarterfinal: Porto vs ManU

유나이티드가 자랑하는 철벽 수비진이 돌아왔고, 세계 최고의 개인 전술을 보여주는 에이스의 결정력이 돌아왔고, 최고의 클럽에게만 찾아오는 시련의 시즌 말미의 지옥 일정도 돌아왔다. 역사적인 연속 무실점 기록이 깨어진 이후의 유나이티드는 불운하게도 혹은 의미심장하게도 주전 포백을 가동하지 못했었다. 에브라-퍼디낸드-비디치-하파엘로 구성...

[Sports] EPL 32R: Sun vs ManU

어린 이탈리안 포워드는 두번째 기적을 만들었다. 주중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거둔 무승부는 대단히 치명적이었다. 시즌 후반이 되면서 드러나고 있던 유나이티드의 커다란 약점인 급격한 체력 저하가 경기 내내 나타나면서 시종일관 무기력했고,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음에도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 맞이한 32라운드 빛의 구장으로의 ...

[Sports] UCL Quarterfinal: ManU vs Porto

불쾌하다. 빌라전의 신승은 아직 유나이티드를 깨우지 못했다. 리버풀전에서의 참패 이후 이어지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가장 큰 문제는 포백이 사실상 완전히 무너져 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인상적인 연속 무실점 기록이 끊어진 이후 완전히 집중력을 잃어버린 수비진은 퍼디낸드-비디치의 주전 센터백 조합이 부상과 징계로 가동되지 못하는...

[Sports] EPL 31R: ManU vs Ast

올드 트래포드는 열아홉 소년이 만들어낸 엄청난 기적으로 붉은 함성에 뒤덮혔다. 한번의 주말을 국가대표 주간으로 보내야만 했던 유나이티드는 지난 리버풀전과 풀럼전에서의 참혹한 연패를 잊기 위해 노력해야만 했다. 대단히 좋지 못했던 흐름의 시즌에서 잠깐 벗어나 숨을 돌릴 수 있었던 것은 좋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경기를 치르며 체력적...

[Sports] EPL 30R: Ful vs ManU

졸지에 나는 지난 라운드 리뷰에 거짓말을 쓴 것이 되고 말았다. 언제라도 무서운 상대인 리버풀에게 참패한 지난 29라운드는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 풀럼을 상대로 유나이티드가 두골을 내주며 패배하리라고 생각하는 일은 어려웠다. 이미 연기되었던 3라운드와 FA컵 경기를 연이어 치르면서 쾌승을 거두었던 유나이티드가 아무리 크...

[Sports] EPL 29R: ManU vs Liv

최악의 경기였다.시즌 내내 세계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했던 수비진은 완전히 무너졌고2008년 세계 최고의 선수의 명예를 들었던 에이스는 완전히 무기력했다.기나긴 상승세 끝에 찾아온 독기 품은 오랜 라이벌의 도전은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를 만들었다.올드 트래포드를 찾은 리버풀과 베니테즈 감독의 의도는 대단히 직접적이었다.리버풀 최고의 선수인 토레스와 제라드에...

[Sports] UCL Round of 16: ManU vs Inter

프리미어십 1위와 세리에 아 1위의 격돌은 기대했던만큼 치열하지는 않았다. 쥬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졌던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두 리그 선두는 서로가 2차전에 대한 희망과 실망을 안고 올드 트래포드에 설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든 득점하고 지지만 않으면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인테르와 홈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는 유나이...

[Sports] FA Cup Quarterfinal: Ful vs ManU

다시 한번 수준 차이를 증명했다. 그 수준 차이는 올드 트래포드가 아닌 크레이븐 커티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주말의 칼링컵 결승과 주중의 프리미어십 뉴캐슬 원정이라는 거친 일정과 다음 주중의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와의 경기와 그 주말의 리버풀전을 생각하면 한 수 아래로 생각되는 풀럼과의 FA컵 경기는 다소 힘을 뺄 유나이티드 같았지만, 퍼거...

[Sports] EPL 28R: New vs ManU

전통의 명가 뉴캐슬의 저항은 아무리 쇠약한 요즘이라도 절대 만만치 않았다. 부상 선수만 따져도 슬슬 선발 명단을 쓸 수 있을것만 같은 뉴캐슬이지만 오늘 선발 출장한 공격진의 위력은 유나이티드를 괴롭히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최전방에 포진한 마르틴스와 뢰벤크란츠, 그리고 조나스 구티에레즈는 특별히 정해진 위치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유나이티드를 ...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