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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orts] arena MSL 4강: 박지수 vs 이영호(0)2008.07.17
- [e-Sports] arena MSL 4강: 이제동 vs 박영민(2)2008.07.10
- [e-Sports] arena MSL 8강: 이영호 vs 손주흥(4)2008.07.03
- [e-Sports] arena MSL 8강: 이제동 vs 진영수(2)2008.06.26
- [e-Sports] arena MSL 16강: Day 4(0)2008.06.07
- [e-Sports] arena MSL 16강: Day 3(2)2008.06.05
- [e-Sports] arena MSL 16강: Day 1(0)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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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SL/MSL
- 2008/07/17 20:39
이영호도 끝장이다.
이 정도로 쉽게 무너진다면 더이상 강자로서의 면모 따위 쥐뿔만큼도 없다.
다전제에서, 특히 하루에 모두 치뤄지는 다전제 승부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평소의 모습에서 변주를 시도하여 성공시킬 수 있는가이다.
바로 얼마전 스타리그 결승에서 1세트부터 5드론을 시도했던 박성준처럼,
그리고 그 5드론과 이어진 전략을 완벽하게...
- Review: SL/MSL
- 2008/07/10 20:27
나는 애초에 박영민이 이제동을 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동이 마재윤이 걸었던 길과 아주 흡사한 길을 걷고 있기도 하고,
박영민이 개인리그 결승에 오를만한 선수가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다.
마재윤의 본좌 등극은 대단히 인상적인 흐름 가운데 이뤄졌다.
저그가 테란 상대로 힘들다는 맵에서 압도적인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고,
이미 상성상...
- Review: SL/MSL
- 2008/07/03 21:48
아무리 주춤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해도 호랑이는 호랑이다.
겨우 손주흥 정도에게 패배하며 무너질만큼 무기력한 이영호는 아니었다.
전체적으로는 이영호 특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가운데 손주흥의 반격이 거센 양상이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한 이영호는
순간 순간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체...
- Review: SL/MSL
- 2008/06/26 22:15
진영수는 저그전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테란 중 한명이다.
상당히 잘 짜여진 빌드를 통해 초반에 이익을 가져가고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전투 능력으로 격차를 벌려나간다.
난전이면 난전, 운영이면 운영, 저그전에서만큼은 탄탄한 진영수는
왠만한 여느 저그들에겐 절대로 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선수다.
반면 작년까지만 해도 테란전 본좌급 실력을...
- Review: SL/MSL
- 2008/06/07 22:08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 MSL도 드디어 8강이 결정되었다.
16강에서 테란들의 초강세로 밸런스 붕괴의 우려를 낳았던 MSL이지만,
8강이 되자 어떻겐가 조금은 다시 맞춰가는 듯 하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E조 2세트. 박지수 vs 염보성. 아테나.
사실은 염보성이 이겼어야 하는 경기일만큼 염보성은 "초반에만" 잘했다.
무난한 원팩 더블을 ...
- Review: SL/MSL
- 2008/06/05 23:47
테란이 초강세을 보이던 아레나 MSL의 16강의 절반이 끝난 가운데,
그렇게 많았던 테란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며 테란 강세의 의문을 품게 했다.
A조 2세트. 진영수 vs 이윤열. 오델로.
A조 3세트. 진영수 vs 이윤열. 콜로세움.
지난 경기에서 노배럭 더블을 시도하다 전진 배럭에 이은 원팩 원스타에 당했던 진영수는
여전히 자신의 ...
- Review: SL/MSL
- 2008/05/30 01:07
드디어 길고긴 32강의 조별 듀얼 토너먼트가 끝나고 16강이 시작된 MSL.
역시나 테란이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몇몇 매치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리고 그 첫경기가 바로 오늘 펼쳐졌다.
A조 1세트. 이윤열 vs 진영수. 아테나.
최근 가장 잘나가고 있는 테란을 꼽으라면 역시 이영호와 박성균이 생각나지
오래되고 약한 모습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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